안성기 장남 안다빈, 추억 사진 공개…말 대신 남긴 그리움 작성일 01-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GwoiKp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161ef17f09f4baba36c2e1916e79c56e7aa761e5cde49ec75b1a999d2688bc" dmcf-pid="QpHrgn9U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donga/20260105144700725wrxk.png" data-org-width="508" dmcf-mid="6ra8zUvm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donga/20260105144700725wrxk.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e65c01f502ac97a8b4b4102b1f02d97874bd7e12f5ef462baf61c7e22536c98" dmcf-pid="xUXmaL2u3a"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고(故) 안성기의 장남이자 미술가 안다빈이 사진 한 장으로 아버지를 조용히 추모했다. </div> <p contents-hash="2e1e3ffa8fe28141b22c7e4bb607e150d99ecdc3633d3c788faae7ada76f7e1b" dmcf-pid="yAJK31Oc0g" dmcf-ptype="general">안다빈은 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993년 개봉한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이 담겼다. ‘그 섬에 가고 싶다’는 고 안성기가 주연을 맡았던 작품으로, 사진집 속 안성기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p> <p contents-hash="4498c001d8e2659f049fb298c31596d0582c201e5b5a4a49fa3968e086e23ad0" dmcf-pid="Wci90tIk7o" dmcf-ptype="general">짧은 문장 하나 없었지만 사진 한 장이 전하는 감정은 깊었다. 말 대신 사진을 선택한 안다빈의 게시물에 “더 먹먹하다”, “그리움이 전해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기 사진집 공개 자체가 안성기 추모 의미로 읽히며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ff1e67ceec8b0030e961fbb182fb66110336d7d347ba087b43189cd2d83ea3d" dmcf-pid="YQKZlILxuL" dmcf-ptype="general">안다빈은 고 안성기의 장남으로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서양화가로 미국 화단에 첫 등단했고, 2009년 미국에서 설치미술가로 첫 개인전을 열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기의 차남 안필립도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며, 시카고 미술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25b8274d3eabaf61823369f4107f2d399cfc64b790758965ed446c9175499e2" dmcf-pid="Gx95SCoMun"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치료에 전념하며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쓰러진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p> <p contents-hash="eedeed4b20b9dd6e00789ed317e95793f120693def7e177b856a691c0e6c4f05" dmcf-pid="HM21vhgRpi" dmcf-ptype="general">안성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은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 안다빈, 안필립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XRVtTlaeUJ"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임신 중에도 이 정도 밥상?…13남매 장녀 클래스 어디 안 가네 01-05 다음 베돈크 이현, '인기가요' 새 MC 합류…신유·의주와 호흡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