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해설 조 로건 “마카체프 > 하빕” 작성일 01-05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5/0002581185_001_20260105145109276.jpg" alt="" /></span></td></tr><tr><td>현 UFC 웰터급 챔프 이슬람 마카체프(왼쪽)와 그의 코치인 전 UFC 라이트급 챔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나란히 벨트를 어깨에 둘러멘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타격, 하빕 훌륭하지만 이슬람은 엘리트급”<br>“볼카 잡은 헤드킥 KO, 하빕 기술목록엔 無”</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 UFC 라이트급 챔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7)보다 후배 이슬람 마카체프(34·이상 러시아)가 조금 더 뛰어나다는 평가가 UFC 명 해설자 조 로건의 입에서 나왔다.<br><br>로건은 지난 1997년부터 UFC 해설 마이크를 쥐며 업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The Joe Rogan Experience)’에서 “하빕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역대 최고 선수중 한명”이라며 “하지만 이슬람은 스탠딩 타격에서 엘리트급”이라며 이슬람의 비교 우위를 주장했다.<br><br>그는 “하빕도 훌륭한 스탠딩 타격가였지만, 이슬람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헤드킥으로 KO시켰다. 그건 하빕의 기술 목록에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친구 사이인 하빕에 대한 평가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이 그만큼 “차원이 다른 선수”라는 것이다.<br><br>그는 “이슬람은 스탠딩에서도, 그라운드에서도 상대를 KO시킬 수 있고, 서브미션이나 테이크다운으로도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특히 155파운드 체급에서는 엄청나게 큰 체격”이라며 그와 타격전을 할 때 상대는 항상 항상 그래플링 상황까지 대비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을 맞게 된다고 지적했다.<br><br>하빕은 29승 무패, UFC 무대 13승으로 커리어를 마쳐 늘 GOAT(고트) 후보로 거론된다. 은퇴한 하빕을 링세컨드로 대동하고 출전하는 후배 마카체프는 그의 전설을 잇는 새 고트 후보다. 28승 1패의 대등한 커리어에 UFC에선 더 많은 18전을 싸워 16연승중이다. 특히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까지 2체급 석권이란 하빕도 못 해본 위업을 달성했다.<br><br>다만, 피니시율을 비교할 때 수치상으로는 로건의 ‘마카체프 타격 우위론’과 들어맞지는 않는다. 하빕은 KO 28%(8회), 서브미션 38%(11회), 판정 34%(10회)인 데 비해, 마카체프는 KO 18%(5회), 서브미션 46%(23회), 판정 36%(10회)다. KO율에서 하빕이 마카체프를 앞선다.<br><br>로건은 마카체프가 MMA의 진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인물이며, 하빕이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것처럼 마카체프가 차세대 UFC 스타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는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경험한 선수들을 볼 수 있게 됐다. 페트르 얀, 일리아 토푸리아, 이슬람 마카체프 같은 선수들”이라며 “지금 막 떠오르는 어린 선수들은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br><br>한편 로건의 말은 영향력이 크지만 종종 논란을 일으킨다. 최근 그는 팟캐스트에서 “선수들이 진정한 기량을 증명하고 싶다면 반드시 UFC에서 경쟁해야 한다”며 “PFL(세계 2위단체)에서 100만 달러 토너먼트에서 우승한다 해도 UFC 타이틀만큼 가치를 지니지는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PFL 공동설립자를 비롯해 몇몇 선수들이 “억지 주장”이라며 즉각 반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은행,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공적자금 관리'와 '스포츠 ESG' 두 축으로 신뢰경영 강화 01-05 다음 LPGA 정복 나서는 황유민은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MAD’는 미친 몰입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