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공적자금 관리'와 '스포츠 ESG' 두 축으로 신뢰경영 강화 작성일 01-05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4대 공적연금 전담 '국가자산 관리 중책'<br>차세대 수탁시스템 앞세운 금융 인프라 혁신... 공적자금 안정성·투명성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5/0000148132_001_20260105145013894.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하나은행, 재정경제부 주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국가 연기금의 자산을 책임지는 핵심 수탁기관으로 하나은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K리그와 국가대표팀 후원, 프로스포츠단 운영 등 스포츠 ESG 실천에 앞장서 온 하나은행은 '공적자금 관리'와 '미래세대 투자'라는 두 축을 동시에 책임지며, 금융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지속가능 경영의 모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br><br><strong>국가 연기금 4년간 전담…공적자금 관리의 핵심 파트너로</strong><br><br>하나은행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기금·공공기관의 투자자산 통합관리 업무를 맡게 됐다. 연기금투자풀은 국민의 노후자금이 집결된 공적자금을 운용하는 핵심 제도로, 수탁은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br><br>하나은행은 이번 선정으로 투자자산의 취득·처분·결제·보관을 비롯해 기준가 검증, 운용 감시까지 전 과정의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기존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에 이어 군인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의 수탁을 모두 전담하게 되며, 명실상부한 '연기금 관리 1번 은행'의 위상을 굳혔다.<br><br><strong>차세대 수탁시스템으로 '정교한 금융 인프라' 구축</strong><br><br>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하나은행이 선제적으로 도입한 차세대 수탁 시스템이 있다. 수기 업무를 대폭 줄이고,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 시스템은 대규모 연기금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특히 맞춤형 리포트 제공과 고도화된 감시 체계를 통해 공적자금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융 인프라 혁신을 통해 '국가 자산 관리자'로서의 책무를 기술적으로도 완성한 셈이다.<br><br>하나은행의 ESG 경영은 금융을 넘어 스포츠 영역에서도 두드러진다. 직접적인 스포츠단 운영은 계열사인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이루어지지만, 하나은행은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운영을 함께 책임지고 있다.<br><br>특히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며 20년 넘게 한국 축구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지원해 왔다. 여기에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아 2028년까지 후원을 연장하는 등, 프로축구 생태계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미래세대의 꿈과 지역사회 스포츠 인프라를 키우는 '사회적 투자'로 평가된다.<br><br><strong>'연기금 신뢰'와 '미래세대 투자' 두 마리 토끼 잡다</strong><br><br>하나은행은 이번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 선정으로 공적자금 관리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으로 청소년·지역사회·미래세대를 향한 장기적 투자를 이어가며, 금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드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하나은행 관계자는 "연기금이라는 국가적 자산을 관리하는 책임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사명을 동시에 이어가겠다"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이자 ESG 실천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성공적 마무리, 9~11일에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트로트 장인' 박현빈 축하공연 01-05 다음 UFC 해설 조 로건 “마카체프 > 하빕”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