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에 1비트코인 얹은 업비트... 달콤한 신년 마케팅에 ESG·스포츠 후원까지 담았다 작성일 01-05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케이크에 비트코인을 담다'... 업비트, 새해 소망을 굽다<br>탁구·태권도·LCK까지... 두나무, 비인기 스포츠 키우는 ESG 실험<br>금융을 넘어 일상으로... 케이크에서 스포츠까지 확장되는 두나무식 ESG</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5/0000148133_001_20260105150110042.jpg" alt="" /><em class="img_desc">두나무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새해를 맞아 한정판 콜라보 상품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업비트, 뚜레쥬르와 한정판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출시). /사진=두나무</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뚜레쥬르와 손잡고 한정판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하며 새해 마케팅에 나섰다. 단순한 콜라보를 넘어, 비인기 스포츠와 e스포츠 후원 등 ESG 실천 행보까지 함께 조명되며 '디지털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선명히 드러냈다.<br><br><strong>케이크에 비트코인을 담다… 업비트, 새해 소망을 굽다</strong><br><br>두나무는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총 3만 개 한정으로 제작됐으며,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br><br>케이크 구매 시 제공되는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비트코인(BTC) 1명 ▲CJ기프트카드 100만 원 5명 ▲50만 원 10명 등 파격적인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도 지급된다.<br><br>디지털 자산을 일상의 소비 경험과 결합한 이번 협업은 "비트코인을 케이크에 담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업계 안팎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strong>금융기업 넘어 '스포츠 ESG 후원사'로… 두나무의 또 다른 얼굴</strong><br><br>두나무의 행보는 단순한 마케팅에 그치지 않는다.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두나무는 '스포츠 ESG 실천 기업'으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br><br>대표적으로 두나무는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후원 ▲비인기 종목 태권도 품새 선수 후원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스폰서 참여 등 비인기 스포츠 및 e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쏟아왔다.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선수 육성과 종목 활성화라는 구조적 기여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돈을 쓰는 기업'이 아닌 '판을 키우는 기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br><br><strong>돈이 아닌 판을 키운다… 두나무식 ESG의 실험</strong><br><br>두나무는 ESG 경영의 초점을 '가치 소비'와 '미래 세대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맞추고 있다. 디지털 금융 기업이 금융상품이 아닌 '스포츠와 문화'로 사회와 연결되는 방식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꼽힌다.<br><br>업계 관계자는 "두나무의 스포츠 후원은 단기 광고성 이벤트가 아니라, 비인기 종목과 e스포츠 생태계를 키우는 구조적 투자에 가깝다"며 "업비트 케이크 협업 역시 이러한 ESG 철학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br><br>업비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ESG 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두나무는 금융을 넘어 일상과 미래 세대를 잇는 새로운 ESG 실험을 시작했다.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에 담긴 것은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메시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스포츠 강좌 이용권 및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 우수 지자체 및 가맹 시설 선정 01-05 다음 '희귀병 투병' 박원숙, '같이 삽시다' 종영 후 고백.."분장실서 쓰러진 적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