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포문 여는 H리그 여자부…3개월 열전 작성일 01-05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일 개막·8팀 84경기 정규리그…SK슈글즈, 3연패 관심사<br>광명·광주·청주·서울·부산·삼척 6곳 순회…전 경기 생중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05/0000092410_001_2026010515151248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의 경기 장면.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 <br>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10일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br> <br> 개막전을 시작으로 여자부는 4월19일까지 약 3개월간 치열한 정규리그 레이스에 돌입한다. <br> <br> 이번 시즌 여자부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3라운드, 총 84경기를 치른다. <br> <br>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여자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7회 여자핸드볼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남자부보다 약 두 달 늦게 개막하게 됐다. <br> <br> 경기는 광명을 시작으로 광주, 청주, 서울, 부산, 삼척 등 6개 지역을 순회하며 펼쳐진다. <br> <br>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 2월5일과 27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 2월13일과 4월17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3월13일 부산 기장체육관, 3월26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br> <br> 개막일인 10일 오후 2시에는 지난 시즌 19연승을 달리며 통합 2연패를 달성한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br> <br> 이번 시즌 통합우승 3연패를 노리는 SK슈글즈는 적잖은 전력 변화를 겪었다. 주축 공격수였던 유소정이 일본 무대로 진출했고, 최수민과 김수경이 은퇴하며 한 축을 담당했던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br> <br> 여기에 피봇 연은영이 부산시설공단으로 이적하며 골밑 전력에도 변화가 생겼다. <br> <br> 대신 SK슈글즈는 FA 시장에서 최지혜(라이트백), 윤예진(레프트 윙), 송해리(피봇)를 영입하며 전력 재편에 나섰고,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김단비를 보강했다. <br> <br> 김경진 감독은 이번 시즌 성패를 ‘새 얼굴들의 적응 속도’로 보고 있다. FA와 신인 선수들이 기존 주축들과 얼마나 빠르게 손발을 맞추느냐가 3연패 도전의 관건이라는 판단이다. <br> <br> 이어 오후 4시15분에는 서울시청과 인천광역시청이 맞붙는다. 11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설공단과 경남개발공사가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오후 4시15분에는 삼척시청과 대구광역시청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NC,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 공개 01-05 다음 배기성, 전 소속사 사기 피해 간접 언급 “전성기 스케줄 多, 돈 많이 못 모아”(라디오쇼)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