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나자" 故 안성기 별세..'60년 지기' 조용필이 전한 마지막 인사 [스타현장] 작성일 01-0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I1aL2ulv"> <div contents-hash="1fb52793697378138d57a9cac5fd62035c76e7248df130cbc1e158c6a1611b8f" dmcf-pid="56CtNoV7y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7e7bc68ebdb55959d8a7cdf5253e7493540306f1698522363efeb01c4e4732" dmcf-pid="1kp6ySNd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조용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정규 20집 '20'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은 조용필의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앨범으로, 타이틀곡 '그래도 돼'를 비롯해 '찰나', 'Timing(타이밍)', '세렝게티처럼', '왜', 'Feeling Of You(필링 오브 유)', '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록, 일렉트로니카, 발라드를 가로지르는 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4.10.22 /사진=김창현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news/20260105151751734dyly.jpg" data-org-width="1200" dmcf-mid="HIfo0tIk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news/20260105151751734dy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조용필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정규 20집 '20'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은 조용필의 음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앨범으로, 타이틀곡 '그래도 돼'를 비롯해 '찰나', 'Timing(타이밍)', '세렝게티처럼', '왜', 'Feeling Of You(필링 오브 유)', '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록, 일렉트로니카, 발라드를 가로지르는 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4.10.22 /사진=김창현 chmt@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d9a3bccf0a56703348e4202830c619b0f8146408e92ab727b41265f59d52ba" dmcf-pid="tEUPWvjJ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 배우 안성기가 5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2023년 제4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배우 안성기.(뉴스1 DB) 2026.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news/20260105151753054iew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lVL31Oc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news/20260105151753054ie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 배우 안성기가 5일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은 2023년 제4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배우 안성기.(뉴스1 DB) 2026.1.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388cfb40b8d98703d2447ea00fe59071feaa4499d8f5f16d72c649f21a838b" dmcf-pid="FDuQYTAilC" dmcf-ptype="general"> '가왕' 조용필이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4a94541284e68c62502cff52c85bbd4188742c160fc5176208a3e5f5d66bc4a" dmcf-pid="3w7xGycnlI" dmcf-ptype="general">고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에는 아내 오소영 씨와 아들 안다빈 씨, 안필립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2f15101a9872fb087f00a6840813b7df26f89fd2bb421e41f959e0db9a6dfb6f" dmcf-pid="0rzMHWkLvO" dmcf-ptype="general">빈소가 마련된 직후 고인과 60여 년 지기 친구인 가수 조용필이 찾았다. 조용필은 고인과 중학교 동창으로, 연예계 죽마고우로 잘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565ec8aecebac1bfbb6ad9c6e9f877e3d1970d725657bd0e40fb1664a86783d3" dmcf-pid="pmqRXYEoCs"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제가 지금 투어 중이라서 입술이 다 부르트고 그런 상황이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또 변을 당했다고 해서 (왔다)"라며 "지난 번에 잘 퇴원하고, 완쾌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너무나 안타깝다. 자기가 완쾌됐다고 '용필아 나 다 나았어'라고 했는데, 이번에 또 입원을 했다고 해서 '심각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d5ef3e171d09646586a409b9059ce66add8e7965dac2b0700461a84f420c873" dmcf-pid="UsBeZGDglm" dmcf-ptype="general">이어 "아직 하고 싶은 게 굉장히 많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하며 "어렸을 때부터 참 좋은 친구였다. 성격도 좋고, 같은 반 짝꿍이었고, 집도 비슷해서 같이 걸어 다녔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고 고인과 추억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aea7511432efdf3355823cede006cfee12ff34fce3576b054aef595ae80d7735" dmcf-pid="uObd5HwaWr"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먼저 세상을 떠난 고 안성기에게 "올라가서도 편했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하며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위에 가서라도 남은 연기 생활할 수 있었으면 한다. 영화계에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 제 친구이기도 하지만, 영화계에 큰 별이지 않나. 이제 편안히 쉬라고 얘기하고 싶다. '(안) 성기야 또 만나자'"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52321e1bc495f3af2c5c417dde1605c58c3012be897eb3ea68dd92f5b55fd3c" dmcf-pid="7IKJ1XrNyw" dmcf-ptype="general">한편 '국민 배우'로 불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p> <p contents-hash="ec1e12dba5e5ce3ee0fec0bdd23c7aa53e839bc9501a5d2221f6c1f1c7711716" dmcf-pid="zy6Nu0lwvD"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p> <p contents-hash="a6d73a8b6b06735f3ac67f9b6f5c7ad081776c4fe9ab093e5160b603e49d30f7" dmcf-pid="qWPj7pSrCE"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d1c639e0c817349cc1747c316082c5f19716ddd14c5a95b5de361cd5b275e1f8" dmcf-pid="BYQAzUvmvk" dmcf-ptype="general">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재근, 故안성기 애도 "울 아빠 데려간 병..편안히 날아가셨길" 01-05 다음 안성기 별세… 장남 안다빈, 하루 전 SNS에 올린 사진 눈길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