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어주던 故안성기”…배철수부터 신현준까지 먹먹한 애도 작성일 01-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FmVKXSF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19ca68db6355b41a0d59050d7a5b4207161f2017f39f89c9f718d193b280d9" dmcf-pid="1s3sf9Zv0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배철수와 배우 안성기. 배철수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JTBC/20260105151454431fbrv.jpg" data-org-width="560" dmcf-mid="XU0O425T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JTBC/20260105151454431fb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배철수와 배우 안성기. 배철수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e1ff53da0ec504ee2f0006eecfa438a9445c08056391064d57ca85980b6033" dmcf-pid="tihitZmjuF" dmcf-ptype="general"> 국민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후배들이 SNS를 통해 추모의 뜻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5e8e9d2b17f2e9bb7960c624bd590a9f4d3e99397b0fbfe58d2ed678033a342" dmcf-pid="FnlnF5sAut" dmcf-ptype="general">故안성기가 5일 오전 9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다. </p> <p contents-hash="f53693bb4174815caac7c927eb62907b2b4f3b4452acf6a7c2bcee3032d35687" dmcf-pid="3LSL31OcU1" dmcf-ptype="general">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p> <p contents-hash="8f14acd1936ae43cf46958df393174d56e5f2f5ea69a7e0ccfc2def8b66ad07a" dmcf-pid="0ovo0tIk05" dmcf-ptype="general">안성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SNS로 절절한 슬픔을 드러냈다. 가수 배철수는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안성기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만나면 늘 환하게 웃어 주시던 안성기 형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01fbb8d8fe96984a7273a6ced2ec52bb6d014bc86906f25fe8a515e0c5c39" dmcf-pid="pgTgpFCE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신현준과 안성기. 신현준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JTBC/20260105151455759rspj.jpg" data-org-width="559" dmcf-mid="ZIpI8V1y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JTBC/20260105151455759rs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신현준과 안성기. 신현준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c4a1474e6aa6f306cc39e560de24517fa924eb4423d1fa85278ba075c91faa" dmcf-pid="UayaU3hD0X" dmcf-ptype="general"> 가수 윤종신은 고인의 과거 사진과 함께 “오랫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고 애도했다. </div> <p contents-hash="74fd8ec1376b44b4669f74aad25d6191e1d9928290621d8e4a853b75edbc02b7" dmcf-pid="uNWNu0lwFH" dmcf-ptype="general">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이날 네이버 블로그에 장문의 글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안성기에 대해 "한국영화계의 위대한 별이시면서 말 그대로 한국영화의 역사 그 자체"라며 "그 긴 세월 동안 모두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놀라운 인품과 덕망의 소유자"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aa90751621caf63175384c773f954daf12b4f77fbd8829afccfd66a31bf554d" dmcf-pid="7eOeZGDg3G" dmcf-ptype="general">또한 영화 '하녀'부터 '고래사냥',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스타', '노량' 등 고인이 출연한 작품들을 돌아보며 "거대한 생애가 남긴 일부만 적으려 해도 수많은 영화들이 연이어 생생히 떠오른다"고 적은 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사랑과 기억과 함께 이제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히 쉬세요"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e3647a7c5127e7023c7387ab9874194c390233b228e9df781e013037f7794dac" dmcf-pid="zdId5HwauY" dmcf-ptype="general">배우 후배들은 그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SNS를 통해 “임권택 감독님 영화 태백산맥에서 김범우(안성기 분)의 제자 정하섭(신현준 분)으로 선배님과 처음 작품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며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77cbbe13bbd39dbf36157bb31c206fb1debf23a2a713293e413342b2a64c2fd" dmcf-pid="qJCJ1XrNFW" dmcf-ptype="general">이시언도 “어릴 적 선생님 연기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5e4b686ea9f1d47506313636652b8057c72004b117555a1cbccb8bb1755483f" dmcf-pid="BihitZmjpy"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남이자 설치미술가 안다빈의 SNS는 먹먹함을 더욱 자아낸다. 안다빈은 자신의 SNS에 안성기 주연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이 포착된 사진을 별다른 멘트 없이 게재했다.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사진 한 장에 많은 이들이 위로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c9be02f3b5e661390dffa52afb29f0c9674001a1f01e3fbd403291987ae6338" dmcf-pid="bnlnF5sA3T"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배철수 SNS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웃는다! "우리도 페더러-나달 생긴다!" 배드민턴 전설 아들, 테니스 천재로 우뚝… '부전자전' 스포츠 DNA, 중국서 화제 01-05 다음 '쇼미더머니12'도 평행 우주?…'야차의 세계' 열린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