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간 유니폼이 어울리는 유현조...롯데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 작성일 01-05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5/0005457266_001_20260105151912149.jpg" alt="" /></span><br><br>[OSEN=강희수 기자] 유현조가 롯데의 빠알간 유니폼으로 바꿔 입었다. 2025시즌 KLPGA투어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20, 롯데)가 롯데그룹의 모자를 쓰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br><br>유현조는 5일,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센터에서 열린 메인 스폰서십 계약 조인식에 참석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br><br>유현조는 2024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데뷔했다. 이후 압도적인 활약으로 신인상까지 석권하며 완벽한 시즌을 보냈고, 2년차 징크스 없이 시즌 초부터 기복 없는 기량을 보였다. 특히 금년에는 무려 7개 대회 연속 탑텐피니시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다시 한 번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의 타이틀 방어까지 성공했다.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달성하며, 국내 최고의 선수로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5/0005457266_002_20260105151912165.jpg" alt="" /></span><br><br>2023년 18세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유현조는 1년 연기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과 함께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남다른 잠재력을 증명하며 프로 데뷔 후에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신인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후 다음 해 같은 대회 연패에 성공한 기록은 KLPGA 투어 사상 유현조가 최초이며, 신인상 수상 후 이듬해 대상 수상 역시 신지애, 김효주, 최혜진 등 한국 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만 이룬 진기록이다.<br><br>롯데골프단은 창단 이후 LPGA, KLPGA 포함한 세계 4대 투어에서 총 52승을 달성한 명문 구단이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롯데그룹에서 발굴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이며, 국내 투어에서 확고한 두각을 나타낸 후 LPGA에 진출해 현재 세계 골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활약한 황유민 역시 LPGA 롯데챔피언십에서 당당히 우승하며 LPGA 무대에 직행해 롯데골프단의 위상을 높였다. <br><br>롯데그룹은 명문 구단의 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 유현조를 주목해왔다. 특히, 지난 수년간 유현조가 쌓아온 기록과 함께 향후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보고 계약을 확정하게 됐다.<br><br>유현조는 “지난 2년 간 신인상과 대상, 최저타수상까지 받으며 스스로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적표와 함께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 그만큼 최선을 다한데에 보답을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 롯데그룹의 관심과 신뢰 속에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롯데골프단 소속 김효주, 최혜진 선수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롯데그룹 관계자는 “유현조라는 훌륭한 선수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세계적인 골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계획하고 함께 행동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롯데골프단은 이번 유현조 영입으로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과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총 5인의 선수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유현조는 이번 겨울 동계훈련을 마친 후 태국에서 개최되는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에 롯데골프단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출퇴근 지하철 LTE ‘미운오리’…수인분당선·1호선 품질 미흡 01-05 다음 붉은사막, 올핸 진짜 볼 수 있나…김대일의 펄어비스, 시장 신뢰 시험대 [더게이트 게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