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죽마고우 故안성기와 마지막 인사…“잘 가고 또 만나자” [쿠키 현장] 작성일 01-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P20tIko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35f17aaaaad29e68a25f1295dc81c63730192e0cba746619560a8ae5b1bd4b" dmcf-pid="xrQVpFCE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조용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kukinews/20260105152406026fwzi.jpg" data-org-width="800" dmcf-mid="4HMJoiKp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kukinews/20260105152406026fw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조용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cc1e492b97daa12a5d20d6b66ef2c741efe76ca435772dbd21e352b02813618" dmcf-pid="ybTIjgfzNW" dmcf-ptype="general"> <span><span><br>“성기야, 또 만나자.” ‘가왕’ 조용필이 60년 지기로 알려진 배우 안성기의 비보를 듣고 한달음에 빈소로 달려왔다.</span></span> </div> <p contents-hash="9e91076ef6be47001da469518d5254717a5e0507b79f20ec34740e1682685dce" dmcf-pid="W5Eax60Hay"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5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지난번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왔었는데 코로나 시기여서 병원은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도 퇴원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정말 너무나 안타깝다. 하고 싶은 게 아직도 굉장히 많을 텐데 다 이겨내지 못했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71578bf420a2ace2f7b84dd466c65fea4ae086cb9841986b2ad98f0a4e812d2" dmcf-pid="Y1DNMPpXcT" dmcf-ptype="general">조용필과 안성기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됐다. 연예계 동료이기 전 서울 경동중학교 동창으로 만난 두 사람은 지금까지 두터운 친분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d3280aa4000125338fe429701a9363fcd71f23b07eaad3629f6fc35a84f99334" dmcf-pid="GtwjRQUZov"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고인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참 좋은 친구였다. 같은 반 옆자리였고 집도 비슷해서 같이 걸어다니고 그랬다. 옛날 생각이 난다”고 회고했다. 이어 “만나면 장난치고 골프도 치고 그랬다. 가수와 배우로 보는 게 아니었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2a571dc4a0eda59366909022aaf4526722666aa385daae1f5cb3cc0e21dd2fbf" dmcf-pid="HFrAexu5oS" dmcf-ptype="general">이어 “예견된 것이고 어차피 결국 그렇게 되는구나, 또 영화계의 별이 하나 떨어지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잘 가고 편안히 쉬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caebf58cc64a1da12e3b01465811d633cc3c5971c269e110fffd2bf41256bc7" dmcf-pid="X3mcdM71cl"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별세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려져 병원에 이송된 지 6일 만이다. 앞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생활을 이어왔었다.</p> <p contents-hash="6f78fb0e8a28e180c204765bf1661308ca9344f90ebbce9c360621d7ec730b92" dmcf-pid="Z0skJRztah"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에는 아내 오소영 씨와 아들 안다빈 씨, 안필립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a3c552a66ba7c1cc015a130f61b496f19e475e252071f663e312f639c901e4b3" dmcf-pid="5pOEieqFkC" dmcf-ptype="general">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원로배우 신영균이 명예위원장,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배창호 감독·신언식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양윤호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소속사 대표이자 영화계 후배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운구에 참여한다.</p> <p contents-hash="3f2409a8ee0e8b47daa375c0c2e38436f6ae073988553358ead8283ccc607129" dmcf-pid="1UIDndB3aI" dmcf-ptype="general">발인은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d1cb2247348afc0fe684c94fd94f2705ced33df25afe62335b6f11484a6b23" dmcf-pid="tuCwLJb0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kukinews/20260105152406265fqhm.jpg" data-org-width="500" dmcf-mid="8JH10tIk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kukinews/20260105152406265fqh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156719822524740b66c84190851d5516afa6c49e7a6d27d024f2b1cb58d2b21" dmcf-pid="F7hroiKpos"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둑 여제' 최정, 충남 보령시에 고향 성금 2천만원 전달 01-05 다음 정동원, 입대 전 미니앨범 발매 및 팬콘서트 개최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