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여제' 최정, 충남 보령시에 고향 성금 2천만원 전달 작성일 01-05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5/AKR20260105111000007_02_i_P4_20260105152828983.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기사 최정 9단이 고향인 충남 보령시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 바둑을 대표하는 프로기사 최정(29) 9단이 충청남도 보령시에 고향 성금을 전달했다. <br><br> 한국기원은 최정이 보령시 체육 저변 확대 및 저소득층 지원에 보탤 것을 희망하며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br><br> 보령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까지 유년기를 보낸 최정은 지난 2020년부터 여자바둑리그 보령머드팀 소속으로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br><br> 2025년에는 OK만세보령팀 총감독으로 선임됐다.<br><br> 또 지난해 10월 열린 '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여해 신진서 9단과 3번기를 펼쳐 바둑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기여했다. <br><br> 최정 9단은 "고향인 보령에서 다양한 바둑대회와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데, 그동안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r><br> 2010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최정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년 이상 한국 여자바둑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며 국내·국제 대회에서 통산 35차례나 우승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 롯데와 후원 계약…2028년까지 01-05 다음 조용필, 죽마고우 故안성기와 마지막 인사…“잘 가고 또 만나자” [쿠키 현장]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