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골든’ 라이브 논란…“내가 다 망쳤다” 심경 고백 작성일 01-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QUJRzt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18cee4dc984fb7d0897600e85ba5c38d823a78f2fe9945ef77bd44d15b2d7" dmcf-pid="1IxuieqF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소향 ‘골든(Golden)’ 무대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d/20260105154307815eatd.jpg" data-org-width="797" dmcf-mid="X035P4FY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d/20260105154307815ea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소향 ‘골든(Golden)’ 무대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5a30732a4dc9153e6423c16776e6b4887eb63b2256275c0de6719edcdad21c" dmcf-pid="tCM7ndB3H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가수 소향이 ‘골든(Golden)’ 라이브 무대 이후 불거진 가창력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ab7b66256ec46dca397327cb9fa57155bdf288939c4e0355537a6054d0cc618" dmcf-pid="FhRzLJb0Yc" dmcf-ptype="general">소향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일대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앞에서 펼쳐진 KBS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에서 영빈, 박혜원(HYNN)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세 사람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로 인기를 얻은 ‘골든’을 선곡했다.</p> <p contents-hash="03bfe53c0f1ddfa7ad85166a8018f277dfd14210ec605a55d09e940f60c2622b" dmcf-pid="3leqoiKpXA" dmcf-ptype="general">소향은 영빈과 함께 도입부를 시작했지만, 다소 불안정한 음정과 호흡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이후에도 화음보다는 소향의 개성적인 음색이 두드러지며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불협화음처럼 들렸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안정을 찾았고, 마지막에는 소향 특유의 가창력이 어느 정도 살아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8261267047019edb916d840c932f928bd9f79e05be6b51284f3758ca8bbfcd" dmcf-pid="0SdBgn9U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소향 ·영빈· 박혜원 ‘골든’ 무대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d/20260105154308055szbv.jpg" data-org-width="1205" dmcf-mid="Zo7y9BGh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d/20260105154308055sz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소향 ·영빈· 박혜원 ‘골든’ 무대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83c4f71be5589e4608c20ecae75d9a2967f38d5aae95f82aa47b31a43debb9" dmcf-pid="pvJbaL2uXN" dmcf-ptype="general">해당 무대 영상이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투머치했다”, “대참사가 났다”, “생방송으로 보다가 놀랐다”, “합주 한 번도 안 해보고 무대 올라간 것 같다”, “곡 해석 엉망으로 한 듯” 등의 혹평이 달렸다.</p> <p contents-hash="4a58ef71540f82e01c8159d1b1008282115794921bcacaad6cccfb3242ccc59e" dmcf-pid="UTiKNoV7Ha" dmcf-ptype="general">다만 일부는 “그냥 컨디션이 좀 안 좋아보인다”, “뻔하지 않게 잘했다”, “크게 나쁘지 않은데 호들갑이다”, “처음에는 실수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사람들 야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659b962666ebbc68de66a5209cce12ba499f91cb89070e0c311f5eccefc0832" dmcf-pid="uyn9jgfzYg" dmcf-ptype="general">이후 소향은 논란을 의식한 듯 한 팬의 “소리만 지른다”는 유튜브 댓글에 “그러게요. 제가 다 망쳤어요. 저도 너무 아쉽습니다”라며 직접 답글을 달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96cbc782c66919a85fdf67e1a0c6d2a129ff584b730acf3c9636422e64c784ca" dmcf-pid="7lDRImJ6Yo" dmcf-ptype="general">또 소향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 소개란을 통해서도 “골든. 제가 너무 못했더라고요”라고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소향은 “이 목소리는 하나님 것이구나. 내 욕심대로 사용했을 때는 무능할 수밖에 없다는 걸 느꼈다”며 “겸손히 주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다시 결심하는 계기였다. 기도해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3abd9f3a1fbbfb6d498e08c8e4ff21d39fb7145dbae1ca066cb9cd73838f9c3" dmcf-pid="zSweCsiP5L" dmcf-ptype="general">1996년 데뷔한 소향은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을 통해 자신만의 곡 해석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제12회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은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성운, 깊은 감성·위로 전한다..신곡 '텔 더 월드' 발매 01-05 다음 차태현, ‘틈만 나면’ 최고 시청률 제조기…유재석 “내속 뒤집개”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