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더 크고, 더 얇고, 더 가볍고 선명하게... TV 전쟁 작성일 01-0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전자, 연필 한 자루 두께인 9㎜ 83인치 TV 내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cPKqYC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4574d1551b9cc132f0eefba8e05647cbb87ad8f77216e12a0496cf1036ddc" dmcf-pid="4qkQ9BGh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OLED evo W6./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chosun/20260105161406419vsqp.jpg" data-org-width="1973" dmcf-mid="VFib0tIk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chosun/20260105161406419vs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OLED evo W6./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6feab775585b40c61ff213ee17eeda4a9f698537c75ca85fb6e5837d02f304" dmcf-pid="8BEx2bHlZk" dmcf-ptype="general">4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 마련된 LG전자 전시장. CES 2026 개막에 앞서 이곳에서 LG전자가 진행한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f0ab02faa97935edc7396f38cb70f33dccea8ab094f104c965647ab06731374" dmcf-pid="6bDMVKXS1c" dmcf-ptype="general">전시장을 들어서자마자 LG전자가 올해 처음 공개하는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놓여 있었다. LG전자가 2017년 두께가 얇은 월페이퍼 TV를 선보인 이후 9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제품이다. 83인치 TV의 두께가 연필 한 자루 수준인 9㎜대에 불과하지만, 여기에는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이 들어갔다. 백선필 MS사업본부 상무는 “83인치 TV의 무게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인 20㎏ 이내로 매우 가볍다”며 “벽을 뚫지 않고도 TV를 밀착해 걸어둘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8583d03b5acfecf08faa0b3d2e93d469e13342c8560a16920a1acc426a36356" dmcf-pid="PKwRf9ZvXA" dmcf-ptype="general">LG 올레드 에보 W6에는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무선 전송 기술도 적용됐다. 덕분에 TV와 외부 기기 간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보다 35% 작다. 백 상무는 “무선 신호는 송판 2~3장은 통과할 수 있고 10m 반경 이내에는 손실과 지연이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8d53036eef3a7f973281e066fbe28de06580b1f8e3623dac31ea782142ac691" dmcf-pid="QT63GycnGj"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100인치대 LCD TV와 차세대 TV로 분류되는 마이크로 RGB TV도 전시됐다. 마이크로 RGB TV는 기존 LED에서 크기를 줄인 미니 LED보다 더 작은 LED로 만든 TV다. 촘촘하게 LED를 구성할 수 있어 TV 속 화면 표현을 더 정교하게 할 수 있다. 백 상무는 “OLED와 비교해 검은색 표현, 응답 속도, 두께 등 디자인에서는 약점이 있지만, 화면 밝기나 색 재현력은 OLED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2ac9940d17c47be944d7385607aecd79a5117d5b42d1bdac52eece9fc2cc6db" dmcf-pid="xyP0HWkL5N" dmcf-ptype="general">올해 CES에서는 차세대 TV 기술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30인치 크기의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 스크린에 RGB(적·녹·청)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백라이트를 적용해 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고, 이번에는 화면을 더욱 키웠다. 이번 신제품에는 최신 인공지능(AI) 엔진인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가 탑재돼, 장면별로 최적의 색상과 명암을 구현한다.</p> <p contents-hash="2e29237203b88d725c3c0e27fb2918d098d37c395186be06c0cb10b475e7ab55" dmcf-pid="yxvNdM71Ya" dmcf-ptype="general">중국 TV 업체들도 차세대 프리미엄 LED TV로 꼽히는 RGB TV에 사활을 걸었다. 한국 기업들보다 한 세대 뒤처진 미니 RGB TV를 앞세워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다. 중국 TV 1위 업체 하이센스는 116인치 미니 RGB TV를 이번 CES에서 공개한다. 기존 제품 대비 밝기와 색 재현도,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TCL은 자체 설계한 수퍼퀀텀닷(SQD) 미니 LED TV에 집중한다. 단일 백색 LED를 배치하고 고밀도 퀀텀닷 층을 통과시켜 색을 변환하는 구조로 다른 RGB TV와 차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아킴·최영준 “결혼했어요, 춤과”…세븐틴 호시·최예나도 속았다 01-05 다음 안성기 떠나보낸 박중훈, “많이 슬픕니다…아직 실감 안나”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