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 위에서 뽑은 국가대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한국 '심장'이 되다 작성일 01-0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향방 가른 빙벽 승부... 청송에서 새 시즌 포문 열다<br>전국 정상급 총출동... 남녀 '빙벽 최강자' 새 얼굴 등장<br>월드컵으로 이어지는 청송의 겨울... '빙벽 스포츠 수도' 굳힌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5/0000148137_001_2026010516251087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일 대한산악연맹이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국내 최고 수준의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이 경북 청송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청송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는 경기력·관중 열기·국제대회 연계라는 세 가지 축을 모두 갖추며 '빙벽 스포츠 수도'로서의 청송의 위상을 굳혔다.<br><br><strong>빙벽 위에서 국가대표를 가리다… 새해 첫 전국대회 성료</strong><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3일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2027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려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차기 태극마크의 향방을 가르는 무대가 됐다.<br><br>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스피드·리드 두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혹한의 빙벽 위에서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집중력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대회장은 관람객들의 탄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5/0000148137_002_20260105162510982.jpg" alt="" /><em class="img_desc">1월 3일 대한산악연맹이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남녀 정상 가려져… "빙벽 위 최강자" 새 얼굴 등장</strong><br><br>경기 결과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가 정상에 올랐고, 여자 스피드 부문은 차유진(차클라이밍)이 우승을 차지했다. 리드 부문에서는 김민철(경일대학교 OB산악회)과 신운선(애스트로맨)이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br><br>선수들은 고난도 루트에서도 흔들림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기술 수준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br><br><strong>전국대회서 월드컵으로… 청송, 빙벽 스포츠의 수도로</strong><br><br>대한산악연맹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연이어 개최한다. 18개국 120여 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아이스클라이밍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대회로 평가된다.<br><br>특히 결승전이 열리는 11일 오후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축제형 대회로 관심을 모은다. 결승 경기는 추후 KBS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청송을 중심으로 아이스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보·여자 청소년대표 합숙 훈련 성료 01-05 다음 [TF경륜] 30기 새내기 신고식,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