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국민 여러분, 故 안성기 선배 늘 기억해 달라" 작성일 01-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일 오전故 안성기, 가족들 곁에서 별세<br>지난해 12월 30일 의식 잃은 후 끝내 회복 못 해<br>박중훈, 애틋했던 선배 보내는 심경 토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xCjgfz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7da86090a951a6a81934d53f3005267b1fbd05cd4caefc1ea3a4f9c9e90e52" dmcf-pid="WvMhAa4q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투캅스' '라디오 스타' 등 故 안성기와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박중훈이 고인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라디오 스타'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63705649thsg.jpg" data-org-width="640" dmcf-mid="xlPOaL2u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kooki/20260105163705649th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투캅스' '라디오 스타' 등 故 안성기와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박중훈이 고인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라디오 스타'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43b68a2eab65cd2ba9168f4fcbe44ccfa5a7719f22a268053de4920fe81896" dmcf-pid="YTRlcN8BMk" dmcf-ptype="general">영화 '투캅스' '라디오 스타' 등 故 안성기와 남다른 인연을 맺었던 박중훈이 고인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b31bb9121135e80aff2580126a9f1727224e6970d1d97e8e4b737519d05b2d0d" dmcf-pid="GyeSkj6bMc" dmcf-ptype="general">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중훈은 故 안성기 빈소를 찾았다. 이날 故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던 중 목에 음식물이 걸리며 쓰러졌고,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자택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을 선고받은 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암이 재발하면서 투병 생활을 계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p> <p contents-hash="067f12e2f513e5e08b2dd94d8b4aaff12b71fa9850065d7257ae3f5a163be380" dmcf-pid="HWdvEAPKJA" dmcf-ptype="general">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본지 취재로 배우 정우성이 영결식 추모사를 맡는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p> <p contents-hash="46e13991a7235807ac46ae057471b765803bbd09ca28cf0953040f7f15027716" dmcf-pid="XYJTDcQ9ij"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이날 취재진 앞에서 故 안성기를 떠나보내는 심경을 토로했다. 박중훈은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은 것도 행운이지만 배우로서 그런 인격자와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칠수와 만수'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 많은 작품으로 호흡했으며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거듭 드러낸 바 있다. </p> <p contents-hash="7c5ef4a1390fa407adb899db7938ec90e6a79e77e661bd57dcd3b301d5990e0b" dmcf-pid="ZGiywkx2dN"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선후배와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 늘 사람 좋은 웃음으로 계시는 분이라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슬픔을 토로했다. 이와 함께 박중훈은 "관객 여러분께서도 국민들께서도 저희 선생님 영원히 기억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5HnWrEMVda"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이효리와 부부싸움 고백 "내 행동이 불씨, 정신 놓지 말자" ('요정재형') 01-05 다음 신정환·이상민 정산 폭로→고영욱 '대상' 저격…새해 벽두부터 물어뜯는 룰라 [Oh!쎈 이슈]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