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팔이 완전 꺾였는데? 판토자 '미친 회복력'! → "스파링+웨이트 트레이닝 시작"..."이대로면 곧장 타이틀전도 기대" 작성일 01-05 2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75_001_2026010517071112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던 알렉산드레 판토자(브라질)가 벌써부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br><br>판토자는 지난해 12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얀 2' 코메인 이벤트에서 조슈아 반과 맞붙었으나, 1라운드 시작 26초 만에 팔 부상으로 패배했다.<br><br>사건은 순식간에 벌어졌다. 판토자의 킥을 반이 들어 올려 방어하는 과정에서 균형이 무너졌고, 넘어지는 순간 바닥을 짚던 팔이 비정상적으로 꺾였다. 판토자는 즉각 고통을 호소하며 반대쪽 손으로 경기 중단 신호를 보냈고, 직접 레프리와 상대에게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갈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75_002_20260105170711159.jpg" alt="" /></span></div><br><br>평소 웬만한 타격에도 흔들리지 않던 판토자가 극심한 통증 속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스스로 경기 포기를 선언하는 장면이 포착되자, 팬들은 큰 충격과 우려를 나타냈다.<br><br>조슈아 반 역시 경기 후 "판토자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런 방식으로 이기고 싶지는 않았다"며 "UFC가 이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해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다수의 MMA 팬들 또한 판토자의 부상 소식에 깊은 걱정과 위로를 전했다.<br><br>부상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판토자가 완벽한 컨디션으로 복귀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판토자의 회복 속도는 예상을 뛰어넘는 분위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75_003_20260105170711205.jpg" alt="" /></span></div><br><br>미국 매체 'MMA 매니아'는 5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시작 불과 몇 초 만에 끔찍한 팔꿈치 부상을 입었던 판토자가 긍정적인 의료 소견을 받았다. 그의 오랜 헤드 코치 마르코스 다 마타가 현재 상태를 전했다"고 보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정밀 검진 결과 판토자는 골절이 없었고, 인대 역시 심각한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기 당시 실시간으로 비친 장면의 충격을 감안하면 매우 안도할 만한 결과였다. 그리고 판토자는 이미 복귀를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매체는 "당초 계획은 물리 치료를 먼저 진행한 뒤 점진적으로 가벼운 훈련에 복귀하는 것이었지만, 판토자의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빠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실제로 판토자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파링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승리는 매일 만들어진다. 그리고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 나의 유일한 상대는 나 자신이다. 모든 것에 감사한다"라는 글과 함께 현재 몸 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5/0002239975_004_20260105170711244.jpg" alt="" /></span></div><br><br>스파링은 비교적 가볍게 진행됐지만, 웨이트 트레이닝 장면만큼은 얼마 전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선수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안정적이었다. <br><br>매체는 이에 대해 "판토자와 그의 팀은 2026년 여름을 현실적인 복귀 시점으로 염두에 두고 있지만, 선수 본인은 잃어버린 것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며 "그의 커리어를 고려하면 즉각적인 타이틀 도전 역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평가했다.<br><br>사진= MMA CRAZY, 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산드레 판토자SNS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은반 위의 꿈 응원 01-05 다음 음반 판매량 2배 늘리겠다는 보이그룹…아이덴티티, 8명 추가 15인조 컴백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