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민 배우'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韓 영화에 헌신" 작성일 0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FwySNd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014175de8a4d5651fb07f8c7f8992ec1f63ea4e06d7ae87490fdf7e242790" dmcf-pid="qA3rWvjJ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today/20260105170707185vwfl.jpg" data-org-width="600" dmcf-mid="7SabMPpX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today/20260105170707185vw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66f921ae775a3adfd14f17b8a79f1731d59f5fdac95cb471234fceb9e660b5" dmcf-pid="BEUOHWkLT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 안성기가 금관문화훈장을 수여받는다. </p> <p contents-hash="8882b2dd1fda7d336b2d1689bc40b16de2321e5ae5d3d0fe533a88495e505bcb" dmcf-pid="bDuIXYEoCx" dmcf-ptype="general">정부는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향년 74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한다.</p> <p contents-hash="92a7cbec8bd5cf8d58ad6bb23a5c4085d8cae5be2a60d3a7699c109a35255961" dmcf-pid="Kw7CZGDgyQ" dmcf-ptype="general">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금관문화훈장은 고 안성기 배우의 60여 년에 걸쳐 한국영화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에 이어 수여되는 세 번째 훈장이다.</p> <p contents-hash="4074500befab326c10c5f41e0ab5e546551e09952311cb57b60e5844913fd898" dmcf-pid="9rzh5HwaSP" dmcf-ptype="general">안성기 배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투캅스', '영원한 제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서 아역 시절부터 성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p> <p contents-hash="e61bf0fd156923947ddfe64dcc53d372b2d8bc305523b0681646f27b63850a32" dmcf-pid="2mql1XrNv6" dmcf-ptype="general">특히, 2003년 한국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 또한, 30여 년 동안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국내 주요 영화 시상식에서 다수의 주연상과 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p> <p contents-hash="13228c778b1bf4b676c4f4dd234c677590aeb8e8d2babc1815f0107b2a33e7d4" dmcf-pid="VsBStZmjv8" dmcf-ptype="general">고인은 배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한국영상자료원 이사,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한국영화 산업 진흥과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헌신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후배 영화인 양성과 영화 문화 발전을 위한 사회적 역할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p> <p contents-hash="78c5dfc0b6edbc4d9e2417e6dd9c6fd28e63758cc6cf5e9db5bd730b9d03dbd8" dmcf-pid="fObvF5sAT4"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5일 정부를 대표해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4IKT31OcT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수상에 입모양 "알러뷰"..결별설 증발 [Oh!llywood] 01-05 다음 틴탑 창조, 직접 열애 인정한 상대는 래퍼 캐스퍼... ‘럽스타그램’ 사실로!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