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시작 알린 2026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청송서 성료 작성일 01-05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803_001_20260105171310290.jpg" alt="" /></span><br><br>(MHN 유경민 기자) 청송에서 새해의 시작과 함께 얼음 위 승부가 펼쳐졌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향해 국내 아이스클라이밍 최강자들이 다시 한 번 한계를 시험했다.<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지난 3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803_002_20260105171310343.jpg" alt="" /></span><br><br>이번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2026-27시즌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br><br>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국내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스피드와 리드 두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등반을 선보이며 아이스클라이밍 특유의 박진감과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803_003_20260105171310379.jpg" alt="" /></span><br><br>경기 결과, 남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전양표(원주시산악구조대)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차유진(차클라이밍)이 정상에 올랐다. 리드 부문에서는 남자부 김민철(경일대학교 OB산악회), 여자부 신운선(애스트로맨)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빛냈다.<br><br>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새해 첫 대회를 통해 국내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의 경기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스클라이밍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동일한 장소인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에는 18개국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된다.<br><br>결승전이 열리는 11일 오후 2시경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대회 결승 경기는 추후 KBS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기계 아냐! 부상 많은 스타일 독이 될 것"…中 왜 참견하나? 01-05 다음 '밀라노행' 이해인, 성추문 징계 딛고 인생 역전 주인공으로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