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억 베팅 완료"…크래프톤, 새해 'AI·인도' 승부수 작성일 01-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천억 규모 GPU 클러스터 구축, 인도 3천억원 누적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7N5HwajU"> <p contents-hash="b1dbed87a951b9e04a884510f25db84cab3b15a22d7c239cc8ca1943d91d6109" dmcf-pid="0Bzj1XrNj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성우 기자)크래프톤이 2026년 새해 인공지능(AI)과 인도 시장을 두 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span>기술 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포스트 배틀그라운드(PUBG) 시대를 열기 위한 글로벌 현지화 전략에 총 4천억원 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span></p> <p contents-hash="776f3d8e9c37866c345fafb8488727a4675257d6297c33ec10ea1ca821fbcaee" dmcf-pid="pbqAtZmjN0"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크래프톤은 단순 게임 제작사를 넘어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격 전환을 선언했다. <span>이를 위해 넷마블, 네이버클라우드 등</span><span> AI 인재를</span><span> 영입하며 </span><span>리더십을 강화했다.</span></p> <p contents-hash="4b65bba32a9ede236babee2388ada417588ed4ef95d7cfeab27444c9aaf3a8bb" dmcf-pid="UKBcF5sAN3"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인프라에 대한 투자다. 크래프톤은 약 1천억원을 투입해 엔비디아 B300 그래픽 처리 장치(GPU) 1천대 규모 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 연구와 게임 AI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d237b07b86d5cdef0ee07d0e4fa2a7c499005935f31aa032d13a894106bafc" dmcf-pid="u9bk31Oc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ZDNetKorea/20260105171551872pfou.jpg" data-org-width="640" dmcf-mid="Fbzj1XrN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ZDNetKorea/20260105171551872pf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e38c41f15ae5b76c04050864a7de3db636bf6245488a1299751908d9d41e38" dmcf-pid="72KE0tIkat"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지난해 12월 개인 AI 비서 '키라'를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는 게임 이용자와 상호작용 가능한 능동형 AI 'PUBG 앨라이'를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 모드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span>게임 내 상황을 판단하고 소통하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적용해 게임 경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48593f23c8a032d564862ead809401fb3cdfe9420af46fab5db222dc6210b31a" dmcf-pid="zzuaZGDgg1" dmcf-ptype="general"><span>인도 시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누적 기준 인도 게임 및 관련 산업에 투자한 금액만 약 3천억원에 달한다. '배틀그라운드모바일인도(BGMI)'는 누적 이용자만 2억5천만명을 돌파했고, </span><span>'배틀그라운드모바일인도 시리즈 2025(BGIS)'는 총 뷰어십 4억8천만을 기록하며</span><span> </span><span>인도 최대 이스포츠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span></p> <p contents-hash="608ea373c098cc63699ae872a84f22de2e4468477b47637b42fedddbb775e4b3" dmcf-pid="qq7N5Hwaa5" dmcf-ptype="general">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BGMI 과금 이용자 수 성장률은 2024년 연간 대비 34%를 기록했다. <span>크래프톤은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인도 시장만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을 전개한다.</span></p> <p contents-hash="09223a55d45b9d2c5bcf3e85716b2425f0be3ed6e7fd4a6a81fdd52e14f9fe42" dmcf-pid="BBzj1XrNNZ" dmcf-ptype="general">특히 인도 내 국민 스포츠로 불리는 '크리켓' 게임 시장 공략이 핵심이다. 크리켓 게임 개발사 '노틸러 모바일' 인수와 '리얼 크리켓 24' 퍼블리싱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연내 총 3개 인도향 신규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켓 팀·리그 라이선스도 확보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2c7cd393577082e7d8fc242a07db6121c55893f4687b4e639d88aeffdc1ee821" dmcf-pid="bbqAtZmjgX" dmcf-ptype="general">이러한 공격적인 투자는 지난해 거둔 압도적인 성과가 뒷받침됐다. 크래프톤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한 2조4천69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단일 매출만 8천706억원에 달하며, 영업이익 역시 3천486억원으로 견고한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5e39d4ccc9419bc8e5730a07bc40dad15c0591a94a1f15eb0e5da996f5e5ea19" dmcf-pid="KKBcF5sANH"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측은 "AI 퍼스트 전략을 바탕으로 에이전틱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조직 전반 AI 중심 경영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구성원 성장과 플레이어 경험을 동시에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6f9a464b17cea7a1de8d74319f00b557b1031f0f35f243c9be483c14ce2dbce" dmcf-pid="99bk31OcAG" dmcf-ptype="general">이어 "인도에서는 BGMI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도 대기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며, 현지 산업·문화와 연결된 성장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178810d8cf813ba3d76ab24bc0bb5fa1335ea0fa801adabea641b3efee2308" dmcf-pid="22KE0tIkgY" dmcf-ptype="general">진성우 기자(jintervie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위약금 면제에 번호 이동 들썩일 듯…통신사 '혜택 전쟁' 01-05 다음 원곡고, 과학적 근거로 찬반 토론…과학동아AiR 활용한 탐구 수업 인기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