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 74세 일기로 별세…일본서도 애도 이어져 작성일 01-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TvVKXS1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3ee017e7d2a241e7245b32f9110c4e9e2e58a41694cda0bd3bbffe6373f249" dmcf-pid="zbrwU3hD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171751411ayo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s9Kkj6b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171751411ay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d86879555719414fefce998e1a574ba3b39b8254c42801ccc8830b90d9dd98" dmcf-pid="qKmru0lwtb"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대진 기자] 국민 배우 안성기의 비보가 일본 열도까지 전해졌다. 일본 주요 매체들은 고인의 부고를 전하며 그를 '한국 영화계의 상징적 인물'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e1f845e15a50ce076fa8e8dd25ff2e06ad6b77fc752b980187eab58cbe22cbf" dmcf-pid="B9sm7pSrHB" dmcf-ptype="general">일본 매체 교도통신은 5일 "국민적 배우로 널리 알려지고 경애 받아 온 안성기가 5일 오전 서울 시내 병원에서 별세했다"며 "영화 '실미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숱한 히트작을 남겼으며 온화하고 성실한 인품으로 대중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fa189a76078dace3f1d845477dfd6aae330d3e34560dde6afd51854b08784ec" dmcf-pid="b2OszUvmZq" dmcf-ptype="general">NHK, 산케이 스포츠, 닛칸 스포츠 등 일본 주요 매체들도 일제히 그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라이브도어 뉴스는 "혈액암 투병 중이던 한국의 '영원한 현역' 안성기가 5일 영면했다"며 구체적인 경과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68e739303d580b4983296e8ca5879308945f41109fb9602c81a266610916f50" dmcf-pid="KVIOquTsHz"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1995년 일본 영화 '잠자는 남자'를 통해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일본 영화에 참여했다. 당시 일본 영화가 아직 국내에 개방되지 않았던 시기라 한·일 문화 교류의 시발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만큼 이번 고인의 부고는 국내외 영화 팬들에게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p> <p contents-hash="80d4193ef141b7a8d2115490d7d638ebbf378f0e55c773d374ada20ea81f27ec" dmcf-pid="9fCIB7yOY7" dmcf-ptype="general">같은 날 故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가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01669b41aadcb36ba0c016850e533af411eb4b52d4fdac3ceb9c3624a308fb13" dmcf-pid="24hCbzWIYu"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2000년부터 스크린 쿼터 수호천사단 단장을 맡고, 2006년에는 스크린쿼터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영화불법복제방지 캠페인 '굿다운로더' 홍보대사 등 한국 영화계의 중요한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한평생을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작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한 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많은 영화계 인사들이 그의 빈소를 방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01f3cba6e5cb0134562b3bac4e2e7816cee52a68368415f6a585182ad53fa5" dmcf-pid="V8lhKqYCGU" dmcf-ptype="general">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아티스트컴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이서진, 두쫀쿠 달라고 하자 초코쿠키를…아이브 안유진 '당황' ('비서진')[순간포착] 01-05 다음 KT 위약금 면제에 번호 이동 들썩일 듯…통신사 '혜택 전쟁'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