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성기 빈소 찾은 짝꿍 조용필→연기 파트너 박중훈…"또 만나자"(종합) 작성일 01-0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l5u0lw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d7ba3ef31e80120f5fc058d9ed0edccf2bedfbda45ed784a8a5d106abc49e" dmcf-pid="FaS17pSr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안성기씨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2026.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1/20260105172726461jpba.jpg" data-org-width="1400" dmcf-mid="5tIH0tIk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1/20260105172726461jp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안성기씨의 빈소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2026.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a63bb34fca398d3455111e4301b08c84d86222b5640d9e61df3eccbcd5d3d0" dmcf-pid="3NvtzUvmX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고(故) 안성기의 짝꿍부터 절친한 동료들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996c26e775b3b73cfad33250aaad79491df628bc01b437ed07adcb13555219b" dmcf-pid="0jTFquTsZm" dmcf-ptype="general">5일 오후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60년 지기 조용필을 비롯해 40년 연기 파트너 박중훈 및 김동현, 이덕화, 이정재, 신현준, 김태훈, 이준익 감독,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빈소를 직접 찾아 애도했다.</p> <p contents-hash="1bb00225455574d4969e527b5b2e456d00b6a289967346161e0218b809365318" dmcf-pid="pAy3B7yOGr"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이날 빈소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번에 완쾌됐다고 전화가 와서 너무 좋았는데 또 이렇게 입원했다고 하니 심각하단 생각을 했다"며 "그땐 '용필아, 나 다 나았어' 그랬다"라고 되돌아봤다.</p> <p contents-hash="94122236a763ee71e0123d8ca19593ed2f1147298cc3b1b2dfa0e1cc29a0352f" dmcf-pid="UcW0bzWI5w" dmcf-ptype="general">어린 시절을 함께한 조용필은 "어렸을 때부터 참 좋은 친구였다, 아주 좋은 친구였다"라며 "성격도 좋고, 그 같은 반 제 옆자리였었다, 집도 비슷하고 그래서 같이 걸어 다니고 그랬는데 옛날 생각난다"고 되돌아봤다.</p> <p contents-hash="fd4d382b1ee763442a36da03f7a03bc169dd3de8b9cb04d89c239107f3f28919" dmcf-pid="ukYpKqYC1D" dmcf-ptype="general">이어 "올라가서 편하길 바란다"라며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가족들도 (여기) 있으니까, 저 위에 가서라도 남은 연기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성기를 향해 "잘 가라고, 가서 편안히 쉬라고 얘기하고 싶다"며 "(안)성기야, 또 만나자"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171c55f1da68700d1adfead1af6435df9c159844e2c576bd7caa779bb9dc6b0" dmcf-pid="7m5q425TXE"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저는 40년 동안 선배님하고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행운이지만, 배우로서 그런 인격자분과 함께 있으면서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특히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또 선배, 후배,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fe23eabbdf5fd7de21a676f5c196ecf25c37bd421b907783fd63e6e92ed9f3" dmcf-pid="zs1B8V1yYk" dmcf-ptype="general">박상원은 "사람으로서 너무 훌륭하고, 저희들이 평생 존경하는 정말 훌륭한 그런 선배였다"고 회상하며 울컥했다. 김동현은 "성기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라"며 슬퍼했다.</p> <p contents-hash="d7f0d6929feb2a3a73d65998b04bbdf8d4a673573c44fb9d6552cadc56f3bd36" dmcf-pid="qOtb6ftWZc" dmcf-ptype="general">같은 소속사인 후배 배우 이정재는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화 '라디오스타'의 이준익 감독과 배우 신현준 역시 비통한 모습으로 조문했다. 조국 대표는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팬이라 찾았다"라며 애도했다.</p> <p contents-hash="18b7e53c7931b5cd3537098ccc346ea30f0da04fe8103b96f986fe791cdbf7fa" dmcf-pid="BIFKP4FYGA"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수만 프로듀서, 배우 이병헌, 전도연, 임하룡 등은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952582d6adf13a79265b926c88fcb57476a6747be6929b17227a1da33ba48" dmcf-pid="bC39Q83G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배우 故 안성기씨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돼 있다. 2026.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1/20260105172726786iznq.jpg" data-org-width="1400" dmcf-mid="1bjIWvjJ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1/20260105172726786iz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배우 故 안성기씨의 빈소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 돼 있다. 2026.1.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b2e12cd6820e200d60b0cbcb790266e285105655b54de9278b127b81045104" dmcf-pid="Kh02x60HHN"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 그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d214351924492ccd1e809e1ece0cc5b5a149876b2c89a958342244bd4497118c" dmcf-pid="9lpVMPpX1a" dmcf-ptype="general">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24d19968285f74fbf88818145cce8a0438f37ad437cc12c7f8e58c56089964a" dmcf-pid="2SUfRQUZYg"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투병 중이었다. 투병 소식은 지난 2022년 한 행사에 그가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뒤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안성기가 혈액암 치료 중인 사실을 알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30d52397d8a7199ef52ba62d62e3a81203700a90b258af6de3fb7a7fbbf2fc1" dmcf-pid="Vvu4exu55o" dmcf-ptype="general">1952년 1월 1일생인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하녀' '바람불어 좋은 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만다라'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어우동' '황진이' '남부군' '하얀전쟁'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미술관 옆 동물원' '취화선' '실미도' '한반도' '라디오스타'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 등 수많은 대표작을 통해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 한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69a247ba40f9e8d3fe7b8f8178820f994b025636c1e11abefd54cd58fc9a07a" dmcf-pid="fT78dM71tL" dmcf-ptype="general">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8fa5aa1f75b57df9810cc90a01bf10ccffb25823a4668573dae2c6b14dafc011" dmcf-pid="4JsYF5sAHn"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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