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故 안성기 추모 “함께했던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작성일 01-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FWtZmj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aa66480988cfbdd44ef6a7fdb181f03b17bf6e7ea0365fd0bd40c8ea671f9" dmcf-pid="1y3YF5sA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72606683wowq.jpg" data-org-width="658" dmcf-mid="Zdd4exu5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72606683wo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b1d59b99fe9c6f2c9980157abd99bdac1037d2762d2677515388d6909d4563" dmcf-pid="tW0G31OcS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고(故) 안성기를 향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ed8a08023077d3d9fe361c194b70c015f85b28f0ecd30d242a268aa07232150" dmcf-pid="FYpH0tIkvB" dmcf-ptype="general">황신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히 쉬세요. 같은 현장에서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습니다”라며 고인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963ba3d43511f2b03e4400dde0b0a3f93e896e3205f995c6b7e2292a8900912d" dmcf-pid="3GUXpFCECq" dmcf-ptype="general">이어 “긴 시간 한국 영화의 기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4199190755a8bdc00d6984d68c6585ea6bbf8ee64128e16f0df066cdfc5f55b" dmcf-pid="0HuZU3hDvz"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와 안성기가 호흡을 맞췄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꿈’, ‘개그맨’의 포스터가 담겼다. 두 배우가 함께한 작품들의 흔적이 고인을 향한 추모의 메시지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01789cd88b547dd6619a78715719b5356146aee6a055e553107d0b3456182fd" dmcf-pid="pX75u0lwC7"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리며 쓰러졌고,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앞서 고인은 사망 직전까지 혈액암 투병을 이어왔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거쳐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과정에서 약 6개월 만에 병세가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368208bb00369ea87ac3db36fc4a05ff959db99e63d2397f5e958b95977f665" dmcf-pid="UZz17pSrvu" dmcf-ptype="general">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공동 주관의 영화인장으로 엄수된다. 명예장례위원장은 신영균, 공동장례위원장은 배창호 감독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이 맡는다. 운구에는 이정재와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276630cf8d2b5c6c46a396a477c752989a5d985dec81eeb1d56554a3c97d6ebc" dmcf-pid="u5qtzUvmTU" dmcf-ptype="general">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등 1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69년에 걸친 연기 인생을 이어왔다. 대중과 오랜 시간 호흡하며 ‘국민배우’라는 호칭으로 사랑받아왔다.</p> <p contents-hash="dc6abf394fd99b9374943e334eff0f83bf56d07d6c04e5e56412ba593683c30b" dmcf-pid="71BFquTsy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황신혜 SNS]</p> <p contents-hash="e0b3f4a7461607663b5c05bb28e6e9e63f407b25d2113583d15a9ffc40582abe" dmcf-pid="ztb3B7yOW0"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안성기</span> | <span>황신혜</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qDvrSCoMW3"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 'AI 기본 사회' 구현 위해 시민단체와 머리 맞대 01-05 다음 정부, 故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세대 아우른 국민배우"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