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여제' 최정, 고향 보령에 통큰 기부 '눈길' 작성일 01-05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 위해 2000만 원 전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831_001_20260105174910533.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충남 보령시 출신인 '바둑 여제' 최정 9단이 고향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br><br>보령시의 체육 저변 확대 및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br><br>보령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유년기를 보낸 최정 9단은 2020년 보령머드팀 소속으로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출전해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 챔피언결정전 팀 우승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2025년에는 그간의 풍부한 대국 경험을 바탕으로 OK만세보령팀의 총감독으로 선임돼 활동했다.<br><br>또한 지난해 10월에 열린 '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여해 신진서 9단과 3번기 빅매치를 펼쳤으며, 어린이 바둑팬들을 위한 사인회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기여하기도 했다.<br><br>최정 9단은 "고향인 보령에서 다양한 바둑대회와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데, 그동안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호흡도 분석하는 佛 소닉 칫솔, 300개 넘는 질환의 전조 포착 01-05 다음 '엄마가 만든 옷으로 올림픽 출전' 꿈은 다음 기회로, 하지만 김채연은 아직 어리다 "무너지지 않겠습니다" [IS 피플]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