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도 빛나길"...'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 금관문화훈장 추서 속 영화인장 엄수 [종합] 작성일 01-0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CMwkx2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c72f20e9bc45b52ad218f0b1d8af4e1a4a1ba152a0edb27f197b48849c3747" dmcf-pid="FP6H9BGh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75751728wifa.jpg" data-org-width="658" dmcf-mid="1fVyquTs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daily/20260105175751728wi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7ad50b7de8572ac2982d327bc7c6c9f80c82949420ca8a6ada7e99d828be9a" dmcf-pid="3QPX2bHlv9"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국민배우'이자 한국 영화계의 거목, 배우 안성기가 5일 오전 74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정부는 한국 영화 발전에 평생을 바친 고인의 공로를 기려 대중문화예술계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영화계는 큰 슬픔에 잠겼으며,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동료 영화인들의 추모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5453310d9b8410db95d4222013daa7090e734b8d359d9dcbe78a4c80b9b135ce" dmcf-pid="0xQZVKXSSK" dmcf-ptype="general">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안성기 배우께서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라며,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며 선후배 예술인들과 현장을 존중해 온 진정한 의미의 '국민 배우'였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329604f38f5abe140aa4d7b858768ba57ba28fceb6fea6fb745501650777a3ce" dmcf-pid="pMx5f9ZvCb" dmcf-ptype="general">고인은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으며 복귀 의지를 다졌으나, 추적 관찰 중 암이 재발해 최근까지 항암 치료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식사 도중 기도 폐쇄 사고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환자실에서 엿새간의 사투 끝에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b13a4ca4c53903674b57d80e74f7c12c0a9e07cff1b0303f2bc9a3ae99d3739f" dmcf-pid="URM1425TyB" dmcf-ptype="general">장례는 고인의 업적을 기려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회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꾸려졌으며, 신영균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운구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아끼는 후배였던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맡는다. 특히 이정재는 비보를 접한 직후 빈소를 가장 먼저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4f8f205d29e9209a17b26882b886fc7a99a78c323614bc74e208fb8a7feb912c" dmcf-pid="ueRt8V1yWq" dmcf-ptype="general">빈소에는 생전 고인과 깊은 인연을 맺었던 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영혼의 단짝'으로 불렸던 배우 박중훈을 비롯해 영화인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특히 고인과 경동중학교 동창이자 60년 지기 친구인 가수 조용필도 빈소를 찾았다. 가수 배철수와 배우 신현준 등도 SNS를 통해 "늘 환하게 웃어주셨던 형님, 잊지 않겠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9291c72767cbee3988245b73c767c08f7d39f5953eec450437935e07b1a43f" dmcf-pid="7deF6ftWlz" dmcf-ptype="general">정부는 고인의 생전 공로를 인정해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할 계획이다. 안성기는 앞서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수훈한 바 있어, 이번 금관문화훈장 추서로 문화훈장의 최고 영예를 모두 안게 됐다. 이는 작년 세상을 떠난 故 이순재, 故 김지미 배우에 이은 추서로, 한국 영화의 역사를 대변해 온 고인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d66c6c66af1f64c8ab2256052b693e32254d1efaa5296edef05562225f4acea" dmcf-pid="zJd3P4FYW7" dmcf-ptype="general">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아역 시절을 거쳐 70년 가까이 14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바람 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투캅스', '라디오 스타'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기며 국민 배우로 불렸다. </p> <p contents-hash="2099c9e25f42e87d941e80433b93d845c5dc999dd2f0454671db593847b7bfda" dmcf-pid="qiJ0Q83GWu" dmcf-ptype="general">고인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별그리다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57badf6ba7174297f3508caeb2f344f51a0c5debac9558604c27ac8402ccce93" dmcf-pid="Bnipx60Hh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p> <p contents-hash="9b88f3ab2019a75a4c71da9aaedfb59f84dc43253436e61cfad0970262245fa1" dmcf-pid="bLnUMPpXyp"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안성기</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KoLuRQUZl0"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돈크 이현, '인기가요' 새 MC 확정...신유·의주와 함께 호흡 01-05 다음 [단독] 제품 대신 행동 데이터···韓도 휴먼팩토리 돌린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