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 동계올림픽 출전 불발에 아쉬워도 덤덤..."무너지지 않겠다" 작성일 01-0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847_002_20260105180610674.jpg" alt="" /></span><br><br>(MHN 유경민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경기도빙상경기연맹)이 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심정을 담담하게 전했다.<br><br>김채연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을 치르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만큼 배운 점도 많았다. 힘든 시간들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br>이어 그는 "아쉽지만 이 또한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 힘들어도 기어코 무너지지는 않을 삶들이니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담담한 각오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5/0000374847_001_20260105180610643.jpg" alt="" /></span><br><br>최근 2년간 한국 여자 피겨를 이끌어 온 간판 김채연은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에는 아쉽게 실패했다.<br><br>김채연은 같은 날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 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해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쳤다.<br><br>그는 기술점수 (TES) 56.78점, 예술점수(PCS) 62.75점, 감점 1점을 합쳐 118.53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64.06점을 합산해 이번 대회 총점은 182.59점으로 9위에 그치며 올림픽 티켓이 불발됐다. <br><br>사진=김채연 개인 SNS<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 새해에도 신진서·김은지 남녀 랭킹 1위 지켜 01-05 다음 임권택 감독 “故안성기 훌륭한 배우, 나도 곧 따라갈텐데...” [MK★현장]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