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I’ 탈락한 카카오·KT, 우리도 국대급 작성일 01-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Rut5sAE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1e11ac46416af83f93ff73afc6b79efe4ef016dfaeb6ce717cc5c8c941b27" dmcf-pid="3Re7F1Oc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 모델 카나나(카카오)와 믿:음K(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i/20260105183127829dige.jpg" data-org-width="800" dmcf-mid="tP8tGWkL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ani/20260105183127829di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 모델 카나나(카카오)와 믿:음K(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4008e2161526ce364add2c10dcf5bee62b233ddb67b0b2b938336c9470c769" dmcf-pid="0tFOEcQ9Dn" dmcf-ptype="general"> 정부가 글로벌 인공지능 3강을 목표로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을 벌이는 가운데, 공모에 참여했지만 최종 정예팀(5개팀)에 들지 못한 기업들도 자사 모델의 성능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a7fefd092d17f7e899125b3b1706259cde857f595416d670490da6e7dff7ad1" dmcf-pid="pF3IDkx2ri"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자체 개발한 신규 인공지능 모델인 ‘카나나 하이브리드’의 성능을 5일 공개했다. 카카오의 멀티모달(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 언어모델인 카나나 하이브리드는 한국의 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벤치마크인 코넷(KoNET)에서 92.8점을 받아, 수준 높은 한국어 이해 능력을 보이는 인공지능이다. 앞서 지피티5가 등장하기에 앞서 최고 수준 모델이었던 지피티4o(GPT-4o)는 코넷에서 83.4점을 받은 바 있다. 카카오는 “기존 글로벌 모델은 한국어 질문을 영어로 번역해 사고한 뒤 재번역하는 과정에서 맥락과 논리가 결여되는 한계가 있지만, 카나나 하이브리드는 한국어 질문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사고하도록 훈련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e1d8965c1e5fce00828b0fb518f2ca22aec625ad5184626fbc2bff2ecf3572" dmcf-pid="U30CwEMVEJ" dmcf-ptype="general">케이티도 같은 날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믿:음 케이(K)’가 글로벌 인공지능 모델 평가 플랫폼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인공지능 지수에서 국내 중소형 모델 중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믿음케이는 이 지수에서 48을 기록해 정예팀에 든 네이버클라우드(하이퍼클로바X시드 32B, 44)와 엘지에이아이연구원(엑사원 4.0 32B, 43)의 모델에 앞섰다. 해당 지수는 대학원 수준의 질문에 대해 평가하는 ‘지피큐에이 다이아몬드’(GPQA Diamond), 코딩 수행 능력을 보는 ‘라이브코드벤치’(LiveCodeBench)등 10여개 벤치마크를 반영한 것으로 인공지능의 종합적인 수행능력을 판단할 수 있다. 믿음 케이는 특히 인공지능 에이전트(비서처럼 인간의 작업을 대신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와 케이티는 정부가 지난해 6월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시작한 이후 공모에 참여했으나 정예팀인 5개팀에는 들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4f6de8caba90292adc1decbf8e31ee035866d07fd348a2b91c37cb773a31421" dmcf-pid="u0phrDRfDd" dmcf-ptype="general">국가대표 경쟁을 이어가는 기업 외에도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력 경쟁이 이어지는 것은 인공지능이 기업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모델 성능 경쟁과 함께 국내 사업 적용성과 비용효율성 등도 중요해지는 추세다. 카카오는 카나나 하이브리드를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할 예정이며, 케이티 역시 믿음 케이로 비투비(B2B∙사업자간거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정조준해 맞춤형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3538c44fdd89a4b449722a0462c85f20118740ee185d3ebf916d0c24f0389d3" dmcf-pid="7pUlmwe4Ie" dmcf-ptype="general">한편, 정예팀으로 뽑힌 5개 팀은 앞서 지난달 30일 자체 개발한 국산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865033328f38733b086da7694213977995a3b0a48a5a19dba36164552e05e60" dmcf-pid="zUuSsrd8mR" dmcf-ptype="general">채반석 기자 chaibs@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진아 아들’ 이루, 故 안성기와 먹먹한 인연 01-05 다음 "AI 데모는 끝났다, 이제는 돈 벌 때"…韓·美·일 빅테크, '실용주의' 원년 선언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