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김은지 새해도 남녀 바둑 1위 작성일 01-05 19 목록 지난해 한국 바둑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신진서 김은지 9단이 새해에도 남녀 랭킹 1위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1/05/0000131369_001_20260105185420611.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왼쪽), 김은지</em></span>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월 랭킹에서 1만413점을 획득, 랭킹 2위 박정환(9848점) 9단을 따돌리고 전체 랭킹 1위를 사수했다.<br><br>신진서는 지난달 세계기선전 8강전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패했지만 5승 1패를 기록하며 2020년 1월부터 73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br><br>박정환 변상일 신민준 9단이 변동 없이 2~4위에 자리했고, 안성준 9단은 1계단 오른 5위가 됐다. 강동윤 9단은 4계단 상승한 6위에 기록됐고, 김지석 이지현 김명훈 박민규 9단이 7~10위로 뒤를 이었다.<br><br>여자 바둑의 새로운 ‘여제’로 떠오른 김은지 9단도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김은지는 지난달 한 달 동안 13승 3패를 기록, 오청원배·난설헌배·하림배 3개 타이틀을 쓸어 담으며 여자 바둑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김은지는 전체 랭킹에서도 4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라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br><br>최정 9단이 여자 2위를 지킨 가운데 오유진 김채영 9단이 3·4위,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5위에 올랐다.<br><br>한편, 지난해 6월 입단한 송민혁 초단은 랭킹 진입 기준인 30판 대국 수를 충족하며 146위에 기록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CES 2026] TV ‘巨巨전쟁’서 승기잡은 삼성·LG… 130인치·무선 OLED로 中 제압 01-05 다음 안성기와 '라디오스타' 함께 했었기에…노브레인 이성우 "영광으로 생각"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