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TV ‘巨巨전쟁’서 승기잡은 삼성·LG… 130인치·무선 OLED로 中 제압 작성일 01-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POXGDg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cedbe149ae60322d07358236a88b9026e1ff06d804d0656ccf57bcc6f43105" dmcf-pid="8HQIZHwa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4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서 가진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dt/20260105185606357coig.jpg" data-org-width="640" dmcf-mid="2e6sHYEo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dt/20260105185606357co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4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서 가진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08626979bb66d8a3a022b1d22e39769ae456e8f62e85ab442ec93c79ebe511" dmcf-pid="63iyp3hDT3"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초대형·초고화질 TV와 초박형 무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로 프리미엄급 시장에서 중국과의 격차를 벌렸다.</p> <p contents-hash="52103d2fa3970f6b35e21e8afa2b3b5272a71975f8f6b3d82708661534c27d70" dmcf-pid="P0nWU0lwT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인치 초대형 마이크로 RGB(빨강·초록·파랑)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일단 크기로 중국을 제압했고, 'OLED TV 명가'인 LG전자는 크기와 두께에 무선 기술까지 더해 중국이 흉내낼 수 없는 기술력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317c640aa666cd13fdfd86168cf5babc06e5e26bdd4fe0240bed14f69ca949b" dmcf-pid="QpLYupSrWt" dmcf-ptype="general">글로벌 TV 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가성비'를 앞세워 점유율을 높여가는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작년 중국 TV 브랜드인 TCL, 하이센스, 샤오미의 총 출하량은 전 세계 시장 점유율 31.3%로 2020년 대비 6.9%포인트(p) 상승하며 삼성·LG전자의 합산 점유율(28.4%)를 처음으로 넘어섰다.</p> <p contents-hash="95d09022cdd0c986cb76f5dfe6c3953756df166abe84bbb5b49c3dab201da140" dmcf-pid="xUoG7UvmW1"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직 고가 제품군에서는 삼성·LG전자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두 회사는 'TV를 스마트폰처럼' 구현한 초격차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지킨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296ae87f2e1e6ee22c1e0c633ec856f7fc83c63bd0ecd2c79d6f50a540abbbb1" dmcf-pid="yAtekAPKW5"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더 퍼스트 룩'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세계 최초 130인치 '마이크로 RGB TV'를 처음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2f7ef244a3c9748e97e14b34b42cca60a65b0a434c8ddd3de7a54e71856178c" dmcf-pid="WcFdEcQ9SZ" dmcf-ptype="general">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한다.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기술로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하고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ea48ec6bd28428ba9314f0f601208e0e4e714fe87794ac5ce641551064d46f" dmcf-pid="Yk3JDkx2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이 4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서 가진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dt/20260105185607721agvt.png" data-org-width="640" dmcf-mid="VLJT0FCE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dt/20260105185607721agv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이 4일(현지시간) 미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서 가진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장우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11874c131a1cee048ef073a0144ad2ba12e1d7292cdf53ea10dfe9bb50f9ba" dmcf-pid="GE0iwEMVyH"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는 최신 AI 엔진인 '마이크로 RGB AI 엔진 프로'를 탑재해 화질과 음질 모두 업그레이드 시켰다.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은 "AI 엔진은 RGB 색상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줘 모든 장면에서 뛰어난 화질을 만들어낸다"며 "영화·게임부터 현실감 넘치는 시청 등 고급 화질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로 구동되는 엔터테인먼트 동반자"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7a6b19e8bb69962fa2742a097452687eb9f84e02c449d55aa3f85b5ad69f51b" dmcf-pid="HDpnrDRfSG" dmcf-ptype="general">이어 "올해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HDR10+ 어드밴스의 일부 타이틀을 지원할 계획으로 더욱 확장될 예정"이라며 "이클립사 오디오는 일부 유튜브 동영상에서 시청할 수 있다. AI 비전을 더 확장해 최고의 화질과 사운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b79e8c0557cd913e8cd9a1c8467d4ced46eff6bfa81ced8e756d5ee9a07931" dmcf-pid="XwULmwe4WY" dmcf-ptype="general">용 사장은 이날 'TV 시장 1등' 발언으로 18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20년 연속 세계 1위 TV 브랜드가 됐다. 모든 삼성 TV를 가져다가 각 화면을 나란히 놓으면 지구를 24바퀴 감쌀 것"이라며 "마이크로 RGB는 비전 AI 컴패니언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84b9cfb79eaf17a671e9ba249c6593ed1998365b1ef681ae1364992ce9865f94" dmcf-pid="Zruosrd8SW"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서비스도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c73de5b8cec22b7680e0d9ac5790d834b4709d03fd22f336977d47438bca2" dmcf-pid="5m7gOmJ6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올레드 에보 W6. 측면에서 보면 9㎜의 얇은 두께가 눈에 띈다. LG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dt/20260105185609038ipnq.jpg" data-org-width="640" dmcf-mid="fFfwWTAi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dt/20260105185609038ip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올레드 에보 W6. 측면에서 보면 9㎜의 얇은 두께가 눈에 띈다. LG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8c68eb4da1c218f62f9ad769e992485549ef942e48c5f0857891ff47f10fee" dmcf-pid="1szaIsiPST" dmcf-ptype="general"><br> 이에 맞선 LG전자 역시 이날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더 프리뷰' 행사를 갖고 9㎜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처음 공개했다. 볼펜 한 자루보다 얇은데도 스피커, 파워보드, 메인보드 등이 모두 들어갔다. 그러면서도 83인치 기준으로 무게가 20㎏도 안 된다. 일반 OLED TV(30~40㎏)보다 가볍다.</p> <p contents-hash="971a75cac5d5bc21e859beba36c8d5985c01f454db9e9616615ea96fd6c9420e" dmcf-pid="tOqNCOnQSv" dmcf-ptype="general">이 제품은 4K·165㎐ 주사율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과 지연 없이 전송해 각종 콘텐츠는 물론 고화질 게임도 가능하다. 그 덕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지싱크(G-SYNC) 호환' 인증도 받았다. 이 정도의 무선 스펙을 가진 TV는 LG전자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2eff373689e1ed48c596d56f49049ee5de0c32c9fbe77ab412ac6f0f3e29c70" dmcf-pid="FnY8on9UWS" dmcf-ptype="general">화질은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 기술이 책임진다. 듀얼 AI 엔진 기반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가 적용됐는데, 쉽게 말하면 두 개의 AI 엔진이 동시에 돌아가 윤곽선과 디테일을 모두 잡았다.</p> <p contents-hash="0c35239d896800d9f43039ee95681e9bc7054678eef567f06c79df5e515ac60c" dmcf-pid="3LG6gL2uTl"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W6·G6·C6 등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에 모두 들어가며, 'CES 2026' 혁신상도 받았다.</p> <p contents-hash="027000a5ec72f02ea2efd154dc22a056b05cd545f188e9660edaf9dd37d30f32" dmcf-pid="0oHPaoV7Sh" dmcf-ptype="general">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다. 10m 이내에서는 나무로 된 협탁 두세장을 무선으로 통과할 수 있어 게임 콘솔 등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4a98698b53a83b99d9df2ec8cd61c72eb01c23c1c15d72e2383995fcbeefc48" dmcf-pid="pgXQNgfzlC" dmcf-ptype="general">웹OS 기능도 강화됐다. 구글 제미나이, MS 코파일럿, 오픈AI의 챗GPT가 모두 적용돼 각 상황에 맞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일상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제미나이 또는 코파일럿이 담당하고, 영화 찾기 등 콘텐츠에 해당하는 영역은 챗GPT가 맡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ceee59d4be81064bfbf44d93d23f8731fb36393b5912d3eb5247aef3501bed31" dmcf-pid="UaZxja4qlI" dmcf-ptype="general">이들 AI 기능은 24개국어, 170여개 국가를 지원한다. 여기에 TV를 켠 후 배경도 각자 스타일에 맞게 '위젯'처럼 꾸밀 수 있다.</p> <p contents-hash="e66216ca7e7501c67654cd74be244d4e7a5b8d0e53f438a86203391095ad4b9c" dmcf-pid="uN5MAN8BTO" dmcf-ptype="general">백선필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CX담당 상무는 "이르면 올 5월 중 출시할 계획으로, 가격은 비슷한 스펙의 제품 대비 100만원가량 올라갈 것으로 본다. 알리바바, 퍼플렉시티 등 빅테크의 경계 없는 협업으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abbf799202dca65630973078eb224111f1b8e6841c4f481192cfcc37269394" dmcf-pid="7j1Rcj6bls"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장우진·임주희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ES 2026]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모든 제품·서비스에 AI 적용… 삶의 동반자 되겠다” 01-05 다음 '나솔' 교수커플 26기 영수♥영숙, 열애 공식 인정 "결혼? 노력해보겠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