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실력도, 마음 씀씀이도 단연 ‘여제’…최정, 고향 보령에 성금 2000만원 전달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작성일 01-0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59_001_20260105193509728.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바둑 실력도, 마음 씀씀이도 단연 ‘여제’다. 한국 여자 바둑을 대표하는 프로기사 최정 9단(29)이 고향인 충청남도 보령시에 성금을 전달했다.<br><br>한국기원은 5일 최정이 보령시 체육 저변 확대 및 저소득층 지원에 보탤 것을 희망하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보령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까지 유년기를 보낸 최정은 지난 2020년부터 여자바둑리그 보령머드팀 소속으로 보령의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다. 2025년에는 OK만세보령팀 총감독으로 선임됐다.<br><br>또 지난해 10월 열린 ‘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에 참여해 신진서 9단과 3번기를 펼쳐 바둑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도 기여했다.<br><br>최정은 “고향인 보령에서 다양한 바둑대회와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데 그동안 받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2010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최정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년 이상 한국 여자바둑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며 국내·국제 대회에서 통산 35차례나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5/0001089859_002_20260105193509791.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CES 2026서 AI G3 달성 위한 정책방안 모색 01-05 다음 베네수엘라 선수 안전한가?…스포츠계도 촉각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