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마지막 지킨 안성기 장남, SNS 올린 글 '먹먹' 작성일 01-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sS1Zmj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b0bf5b6bd0852b67128cd0d6a664d7a6969b325eaa7d11228695d8a175d41" dmcf-pid="biOvt5sA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씨가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사진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사진=안다빈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194806904rvtd.jpg" data-org-width="832" dmcf-mid="zFPDvlae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194806904rv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씨가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사진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사진=안다빈씨 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f1b6933d56d738ae9ce4ad237f0dc186f3e29e67262fc3e291c57625688227" dmcf-pid="KnITF1Oc5A" dmcf-ptype="general">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안성기에 대한 연예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장남 안다빈씨가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한 사진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4957b96851c7c1fad4ead67d4749a1ca453e173d7670fc5bdbb5f9b2ab559e" dmcf-pid="9LCy3tIkXj"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9시쯤 안성기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p> <p contents-hash="518aceb431107ccc84618c24f8298752f52834f8535b500ca8e54b00e26086ef" dmcf-pid="2ohW0FCEGN"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에 체류 중이던 안다빈씨는 지난 2일 급거 귀국했다. 그는 투병 중인 아버지의 곁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257643d4368b9207a0b9082bcb47c8f238fdc6bd041761a4ff93e30c45ade1e" dmcf-pid="VglYp3hDY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안다빈씨는 지난 4일 고인의 주연작인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사진집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6eeca9c56581e2d36cce25383855e7eb55c2de101991a96fc2a2cf95101a5f8" dmcf-pid="faSGU0lw5g" dmcf-ptype="general">1995년 안성기는 매거진 인터뷰에서 '그 섬의 가고 싶다' 아역으로 아들 안씨를 출연시키면 어떠냐는 제안을 받은 바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안성기는 "아이의 연기력이 걱정돼 제의를 거절했는데, 한번 해봐도 괜찮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3d9dd8e7d241b6599c7b7434e68e723c865647c7decd781bdd95ea4f59de28" dmcf-pid="4NvHupSr5o" dmcf-ptype="general">안다빈씨는 사진집 게시와 함께 별다른 글을 남기지 않았으나, 그 자체로 한 아버지와 아들의 묵직한 감정을 전하는 듯한 여운을 남겨 안타까움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a77337535efcdde4788e68ac0b8a3b0cc0cc479fd0dfc4af7feeb506002264" dmcf-pid="8jTX7Uvm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5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조문을 하고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2026.1.5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194808201ojm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9cmWTAi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moneytoday/20260105194808201oj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5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을 찾은 시민이 조문을 하고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2026.1.5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941d9d665ceb0cae2ccb56a27f28474b8518f8428e6d17340f6265be60c282" dmcf-pid="6AyZzuTs5n" dmcf-ptype="general">배우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후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화려한 휴가' 등 60여년간 13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b5d921cd5a35ea99a1fb07fc9d12d50c618aba680bc81c5fa4ba1c10aa6b0189" dmcf-pid="PAyZzuTsYi" dmcf-ptype="general">2003년에는 우리 영화 중 최초로 1000만 관객을 기록한 '실미도'의 주연을 맡으며 영화계의 외연 확장에도 힘썼다.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영화 시상식에서 잇단 성과를 거두며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e2e0d0a5481d9af475d2064daf205939e733920434efeea00baa3b1b59932956" dmcf-pid="QcW5q7yOYJ"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산업 진흥과 제도적 기반 강화도 도왔다. 2024년에는 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예술가들이 뽑히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됐다.</p> <p contents-hash="2d3c95e50607dee3f25a29ad76b959744436192bec03eacb6c41bfedfea7a538" dmcf-pid="xkY1BzWIGd" dmcf-ptype="general">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치료해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해 최근까지 투병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b8a911b0ddb8f6eb2efa05825f5f0e342f1bef66c6378b6aa2e5c0521873cbc6" dmcf-pid="y7RLwEMV1e" dmcf-ptype="general">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공동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p> <p contents-hash="e8a387f167efb9f8d8d18f8c87d089873955d020356b8b5216be390b033633dc" dmcf-pid="WzeorDRftR" dmcf-ptype="general">발인은 9일 오전 6시다.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61c2abc6aab6f474a95f478b15c43ff3cec7b7def0298fe771ee79c3b8a376cf" dmcf-pid="Yqdgmwe4YM"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고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늘 낮은 곳부터 챙겨줬던 ‘국민배우’” 01-05 다음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국민배우’ 안성기, 금관문화훈장 추서 (종합) [MK★현장]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