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늘 낮은 곳부터 챙겨줬던 ‘국민배우’” 작성일 01-0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FQgL2u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396a0e6fbbd076ab3225da7c05dfdfcdb181267e80aa7edef0c7f87077c1c" dmcf-pid="BI3xaoV7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today/20260105194805827aknp.jpg" data-org-width="700" dmcf-mid="Y09asrd8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today/20260105194805827ak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d9936eb121d6c8e9fcd587a299b920198b70d34aaa5af344d16bc1b934e5a9" dmcf-pid="bC0MNgfzYl" dmcf-ptype="general"> 정부가 고(故) 배우 안성기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한다. </div> <p contents-hash="aad251e74f9b3920cc5dc420609166b417051de7fa16508724689d6998e82a7b" dmcf-pid="KhpRja4qZh"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은 5일 오후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훈장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f7709b8f49f2b3f8f7d8d84a6e7d357a34caef759adb12f6bd703b2713addddf" dmcf-pid="9lUeAN8BGC" dmcf-ptype="general">조문을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선 최 장관은 “한국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배우, 안성기 선생님이 이렇게 일찍 떠난것에 대해 슬픔을 금할 수 없다. 언제나 늘 낮은 곳부터 챙겨주셨던 우리들의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558370705b719ccbd1fa4d2a5e963be433549c1ac420310c8aca0c25b8a9521" dmcf-pid="2Sudcj6b1I" dmcf-ptype="general">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p> <p contents-hash="3372dc0833b83612db296ef710b038c6d25b72c99e9ac0fac3e8283fec5e4ae4" dmcf-pid="Vv7JkAPKtO"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며 “1990, 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추서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d252ed60f14ae245fb6394d04de6691955c94bd4535692d139c3315122fa2e0" dmcf-pid="fTziEcQ9ts" dmcf-ptype="general">최 장관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고인이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잘 아시지 않을까. 우리 마음 속에 이렇게 기억되는 수많은 일들을 해오신 게 절대적인 공적”이라고 직접 추서 의미를 강조하며 고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edb821a6d50250af71a2df72ec620edf05d570ea2eedf64e5594af2e94a0c643" dmcf-pid="4yqnDkx2tm" dmcf-ptype="general">생전 고인은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은관문화훈장 수훈 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굿 다운로더 캠페인 위원장,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사회 봉사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561a20e7f14e7f60ea3028cd2cc1c23c892f82f3f0dd2ac191bfe5bf1a08a2" dmcf-pid="8iIpV9Zv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안성기.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today/20260105194807172qlfc.jpg" data-org-width="700" dmcf-mid="zy6EShgR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tartoday/20260105194807172ql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안성기. 사진ㅣ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b1457d33566d29f1ae4c885fa325fff0cb9224d9c403a1b8092f94a0fd982c" dmcf-pid="6nCUf25THw" dmcf-ptype="general">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div> <p contents-hash="ad79f98e2af7fa3ad44a2f1c0e88d8910b27f3f7b92830ea5093ec978fcd804f" dmcf-pid="PLhu4V1yHD"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된 고인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엿새 만인 이날 오전 9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p> <p contents-hash="7347ac30e6cebf5f34def8c8d14c66d03ee1d527ced3c55eb6d11c945cf6cb58" dmcf-pid="Qol78ftWYE" dmcf-ptype="general">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이자 영화인 후배인 이정재 정우성 등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p> <p contents-hash="142cf37717e0be2ad5daa0c41c6e70f87fb6879a68cb38bae78272e1b9318304" dmcf-pid="xgSz64FYYk"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국민 선동한 편파 멘트, 충분한 사과는 없었다…김보름 은퇴에 국제망신 → 中, 한국판 주홍글씨 사례로 보도 01-05 다음 아버지 마지막 지킨 안성기 장남, SNS 올린 글 '먹먹'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