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두 아들, '문화훈장' 대신 받았다…'60년 짝꿍' 조용필→"팬" 조국 조문 행렬 [종합] 작성일 01-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FRYycn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b1391224659b1d22f569a09b3117700b99003caff95a9a70784dda5c7b8de7" dmcf-pid="9N3eGWkL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故 안성기 빈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1682kcii.jpg" data-org-width="1200" dmcf-mid="7JcqDkx2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1682kc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故 안성기 빈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e2fd2855e7b91fa3b4b08f07e93a9a09b66b4974982ec629df565fbed7cf80" dmcf-pid="2j0dHYEoX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김수아 기자) 세상을 떠난 영화계 큰 별 고(故) 안성기의 빈소에 연예계·정계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3ce56fb019e8538bab1e1023a5414808ed56bf94848a908b6d3af0930852ae7d" dmcf-pid="VApJXGDg1V" dmcf-ptype="general">오늘(5일) 오전 9시, 국민 배우 안성기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상주에는 두 아들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6e46bc68548ab20b52f6d57f228f01190cc6cc74933f928d707f67f246929313" dmcf-pid="fYMIV9ZvX2" dmcf-ptype="general">이날 배우 겸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박상원은 빈소가 차려지자마자 한달음에 첫 번째로 조문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a6429cca632e81908a44da2eed5203cd3f8243edbf7e80db960030ed9f93a6" dmcf-pid="4GRCf25T5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상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2964ihg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titon9U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2964ih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박상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a5e5671be710eff3597041639783ffdf1cad4ddb5c10194a7cbbf9770bc065" dmcf-pid="8Heh4V1yXK" dmcf-ptype="general">"하늘나라에서도 연기를 하고 계실 것"이라며 그리움을 드러낸 박상원은 조문 후 "비통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알고 계시는 것처럼 긴 시간이었기 때문에 오래 준비를 했고,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잘 모시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e35c93bd783327fba1d66ea2e44c8d1e6d1d58afac0740602e5058991053f3" dmcf-pid="6Xdl8ftWHb" dmcf-ptype="general">이어 '60년 짝꿍' 가수 조용필은 현재 투어 중이라 부르튼 입술을 가리며 빈소를 찾았다. 조용필은 "잘 퇴원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너무나 안타깝다. 하고 싶은 게 이직도 굉장히 많을 텐데"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고 "이번 고비를 잘 넘길 줄 알았다. 올라가서 편해야죠. 너무 아쉬움 갖지 말고, 위에서도 연기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8cf7170fa943875ff0558f9084f2132454ccf1563534c168d4a955a3f7d07e" dmcf-pid="PZJS64FY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용필, 안성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4256lvsz.jpg" data-org-width="666" dmcf-mid="qZLyxPpX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4256lv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용필, 안성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23aedb627e62317a93af0480efb56b7b389877c3ff198afc9df8c423238535" dmcf-pid="Q5ivP83G5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조용필은 "잘 가라. 가서 편하게 쉬라고 하고 싶다. 성기야, 또 만나자"라는 친구를 향한 마지막 인사로 먹먹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d181ccd4abfa7b0592e8154d84d6fa03860952d7ba13d685eb860f9fd9f2ad1" dmcf-pid="x1nTQ60HXz"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여러 작품을 함께하며 절친한 사이로 지내 온 박중훈, 신현준, 김동현, 이덕화, 김형일, 권상우, 송승헌, 최수종, 태진아를 비롯해 운구를 맡은 이정재와 정우성 등이 빈소를 찾았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조화를 보냈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직접 빈소를 찾았다. </p> <p contents-hash="4c502fd8aab6b977fc751fa7ad3689cbf1b52f2d4fdc78c3b77521613c99ab38" dmcf-pid="yL5QTSNd17" dmcf-ptype="general">조국 대표는 "개인적인 인연은 없지만 팬으로서 존경하고 바라봤다"고 밝히며 "K-드라마,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거름이 된 분이 안성기 선생님 같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아역으로 시작해서 평생을 영화에 계셨다. 그런 분이 계셨기 때문에 한류 열풍이 있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59a66bf2389ab895571824ad6554f7544a9edd0bb93a7720db41f658cbc617" dmcf-pid="WcUiZHwa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故 안성기 빈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5595jzp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OZPvlae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5595jz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故 안성기 빈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dfa7f05c2ad60ba382230cab463ddc445cf298d3794fd7f408d94a73f5a611" dmcf-pid="Ykun5XrNtU" dmcf-ptype="general">또 정부는 고인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45분께 빈소를 방문했으며 고인의 두 아들이 훈장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ae8085afe2c4ab011101b1e7490ea201209e713b410f9f937574ed1ba67c3a3c" dmcf-pid="GE7L1ZmjGp" dmcf-ptype="general">최휘영 장관은 "한국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배우 안성기 선생님께서 이렇게 일찍 우리 곁을 떠나신 데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언제나 늘 낮은 곳부터 챙겨주셨던 우리들의 국민, 안성기 선생님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94091a1716f83b1dabcbed147c3bbae539f8b58fe6dd8c6126190996ffba40d0" dmcf-pid="HDzot5sAt0"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25일에는 원로 배우 이순재가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우리 한국의 문화를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큰 별들이 너무 잦게 우리를 떠나셔서 안타깝다. 문화 강국인 우리나라를 더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11118c2f0e6df49ecb690c0c95e7782c57774b070b22c45ecfe7711170122" dmcf-pid="XwqgF1Oc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故 안성기 빈소, 최휘영 문체부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6927ynl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nivP83G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02156927yn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故 안성기 빈소, 최휘영 문체부 장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6ad2b8460665eb23d983b9677bb43443534248adb46befa55f208715da9463" dmcf-pid="ZrBa3tIktF" dmcf-ptype="general">1957년 데뷔해 한국 대표 영화배우로 활약한 고인은 2019년 혈액암을 진단받은 후 완치해 각종 영화제 등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추적 관찰 중 재발로 투병을 이어온 바 있다. </p> <p contents-hash="d748717c61b47df566bbe6e739ac5864200bd973f0725d56e7d277077de0eea6" dmcf-pid="5mbN0FCEYt"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로 긴급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었으며, 위독하다는 건강 상태에 해외에 머물고 있던 첫째 아들 안다빈 씨는 급히 귀국했다. </p> <p contents-hash="b12145bc736d1a497b2f258e13292977b9737bf83c6fbaf6b7dda775016e2b37" dmcf-pid="1sKjp3hDG1" dmcf-ptype="general">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의 영화인들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cf40350a788669b99eb6a8483cc1d30d54d6e86607cc6746b539e9eb530dcb4" dmcf-pid="tiX6ShgR15"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엄수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p> <p contents-hash="0732a11140cefb00c806396fc968ef566d128ebe8e7e285a1c3de99e0e749ae9" dmcf-pid="FnZPvlaeXZ"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공동취재단</p> <p contents-hash="cc9ee88be59621ec74a94d7c2a6f2fd9ef4b1050b5a79ba1c3ecc9f48a5ecce9" dmcf-pid="3L5QTSNdHX"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선미,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컷으로 고 안성기 추모…“함께 할 수 있어 영광”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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