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터질 것 같아, 父같은 분"..박중훈, 끝내 故안성기와 영원한 작별 '먹먹' [핫피플] 작성일 01-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oyGWkL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be293edf41769823a309d6c2fdff903c5810bac550551a2336cc454a040f1d" dmcf-pid="8xgWHYEo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poctan/20260105205006598cwvd.jpg" data-org-width="530" dmcf-mid="VotxeM71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poctan/20260105205006598cwv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3ab9889a7a558cdf34ae6b3ba4f080336dc045bd0ef770abd7d4f07cdf679d" dmcf-pid="6z8Dmwe4WN" dmcf-ptype="general"><strong>“눈물 터질 것 같았다”…박중훈의 예감, 결국 故안성기와의 영원한 이별</strong></p> <p contents-hash="2afc975deae42abdf60f45c134c35542ccda1e85c83f714a49ee6e74e2fc3164" dmcf-pid="Pq6wsrd8Ca"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국민 배우’ 안성기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그의 건강 악화 소식에 마음을 졸이던 영화계와 대중은 결국 비보를 마주하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p> <p contents-hash="c0b4d039c4d8959f43f1d1cca29c991c04da18946394dcd74719c4fd3d25d82a" dmcf-pid="QBPrOmJ6lg" dmcf-ptype="general">앞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배우 박중훈은 절친 허재, 김민준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랜 영화 동료 안성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박중훈은 “안성기 선배님은 저에게 둘도 없는 분이다. 동반자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라며“내가 풍선이라면, 선배님은 그 풍선에 돌을 매달아주신 분이다. 그 돌이 없었으면 날아가다 터졌을 것”이라고 말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373596d8e1441a4c053284d3cdd6a64c529986acb92a2ecece8e923f81f2fda" dmcf-pid="xbQmIsiPSo"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는 곧 안성기의 투병 근황을 전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지금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 얼마 전 ‘선배님이 계셔서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힘이 없으셔서 가녀리게 웃으시더라”며<br>“눈물이 터질 것 같았지만 꾹 참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2d3c2ff57c50a3f8385c9e85c93b85ef4a61692432e1528df77766e116ded6a" dmcf-pid="yrTKV9ZvvL" dmcf-ptype="general">이 발언은 불과 며칠 뒤, 더 큰 먹먹함으로 돌아왔다.박중훈은 4일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에세이 『후회하지 마』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도 안성기에 대해 언급하며“숨긴다고 숨겨지는 게 아니다. 건강이 상당히 안 좋으시다. 얼굴을 뵌 지도 1년이 넘었다”고 밝혔다.이어 “통화도 어려운 상황이라 가족분들께 근황을 전해 듣고 있다.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 정말 슬프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6fe5ff8131f87c0c9f822add24b7ab4e5c9c20a902a39b3d7165344e018182c" dmcf-pid="Wmy9f25Tvn" dmcf-ptype="general">그는 “안성기 선배님은 저에게 스승이자 존경의 대상이었다. 배우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라며<br>“제가 낸 책을 직접 보시고 느끼실 수 없는 상황이 된 게 너무 마음 아프다”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a91ac82feb0ef03071e7c6f2bd77395850ee9d37c1ec09988b752d754d3818" dmcf-pid="YsW24V1y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poctan/20260105205006788vhyn.jpg" data-org-width="650" dmcf-mid="fTdhvlae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poctan/20260105205006788vh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4f61faa5cbd1175ce72b055dc64d40bf5451557e23fe45b119bb31ab0de260" dmcf-pid="GOYV8ftWhJ" dmcf-ptype="general">그리고 2026년 1월 5일, 그 예감은 현실이 됐다.</p> <p contents-hash="9a2c601b5c9ca3f1c849ecbb1aa934943365580955c6bfe725424deae129a5ae" dmcf-pid="HIGf64FYvd" dmcf-ptype="general">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p> <p contents-hash="15fbcb586a9ddc0cd4ff6653613fc9e52ad5ba9920a1cd0fb0d86d81601987ee" dmcf-pid="X09jkAPKTe"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라며“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고,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주었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37d18bc7c258d40773fc1e61782981943c05c0dca9de43bb9512e2d1e74e2fd6" dmcf-pid="Zp2AEcQ9SR"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으며, 한 차례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병세가 재발했다.<br>그럼에도 영화제와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고 전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안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151ad1e1109aacfd58b1d5f8b1fecc3e0022a53d7f7c0d59593b2fae17c4767" dmcf-pid="5UVcDkx2TM" dmcf-ptype="general">40년 넘게 함께 영화를 만들어온 안성기와 박중훈.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선후배를 넘어, 서로의 삶을 지탱해온 동반자였다.그래서일까. 박중훈의 담담한 고백 속 “정말 슬프다”는 한마디는, 이를 지켜본 많은 이들의 가슴에 오래 남는 작별 인사가 됐다./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af6f4bba81d96423b7a1707546dd59c1e7319410d11f669811b730a7250d4c5d" dmcf-pid="1ufkwEMVlx" dmcf-ptype="general">[사진]'OSEN DB'<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진아 "배용준·송승헌, 故 안성기 빈소서 말없이 술만… " 01-05 다음 '스프링 피버' 등장 인물 관계도…OTT 티빙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