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빈민가서 공부방 운영하던 '천사 원장님'의 추악한 정체 ('히든아이') 작성일 01-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5Z8ftW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592fbd0cc0288b3df93e4d9c30815a902ecf05ad65a60c1ae449ed99375fe" dmcf-pid="0X1564FY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2257jkud.jpg" data-org-width="1000" dmcf-mid="5AqJhILx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2257jku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b5cee98d44ccc41cd598bef0b3c166af1d05516ae047929ee6c3c31540621d" dmcf-pid="pZt1P83G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3668tuwo.jpg" data-org-width="1000" dmcf-mid="1OiIU0lw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3668tu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d99e9a1af9d384da97d6b3a5b4c8d70c47ef5b584749c8b61b688851089552" dmcf-pid="U24fcj6b10" dmcf-ptype="general">[TV리포트=양원모 기자] 금수보다 못하다. </p> <p contents-hash="793e8a908e20f1fc0b350d569da1cd70351fb1e2fc6beb8dcafb12190a800216" dmcf-pid="uV84kAPKX3" dmcf-ptype="general">5일 저녁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필리핀 빈민가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며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50대 남성 정 씨의 추악한 실체가 공개됐다. 방송에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미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69e363005708abd99d855325750dde53d8c3091542fb1402756edfd7f7453fb9" dmcf-pid="7f68EcQ9GF" dmcf-ptype="general">정 씨는 "가난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공부방을 운영했다. 그는 공부방 운영 모습을 촬영해 온라인에 올리며 후원금을 모았고, 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1c6710b839247a798e8841222555c627b7ac4ca52f35ff4e78193f1b8f89795a" dmcf-pid="z4P6Dkx2Ht"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 뒤에는 검은 속내가 있었다. 경제적 지원을 이유로 아이들을 점점 통제하던 정 씨는 일부 아이들의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렀고, 심지어 공부방에 다니던 14세 소녀를 임신시킨 사실까지 드러났다. </p> <p contents-hash="10b4b836403160eebb873077ce323bf7ae2769b6aa873c1a522086fd9f2617a8" dmcf-pid="q8QPwEMVY1" dmcf-ptype="general">정 씨가 운영한 공부방에 다녔던 학생들은 "벌거벗은 정 씨와 임신한 피해 아동이 함께 있는 것을 봤다"며 "정 씨가 부적절한 영상을 시청한 뒤 피해 아동에게 이를 따라 해도 되는지 묻는 장면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p> <p contents-hash="8463f231f44f7fd6bbe251d31621b52b1197260894d83b2c2f31089fb54f9b67" dmcf-pid="B6xQrDRfH5" dmcf-ptype="general">그러나 정 씨는 범행이 드러난 뒤에도 "아이들을 도와준 것"이라며 오히려 본인 행동을 정당화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아이들이 받는 지원은 생계와 이어진다. 공부방에 나가지 않을 경우 (돈을 받지 못해) 죄책감을 느꼈을 것"이라며 정 씨가 이런 심리를 악용, 범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박하선은 "부모님이 믿고 맡긴 만큼, 아이들이 (부모님에게) 말하가가 더 어려웠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594691bbd4519cec9b7ed10ffa88bf454be261abd743ca9ba8dc855f440bb" dmcf-pid="bPMxmwe4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5089srbv.jpg" data-org-width="1000" dmcf-mid="tJ5Z8ftW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5089srb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b6e33e5ef7d3dea761ac213febb96eadb0b71a216bd1bcdf47b6d4593dce8" dmcf-pid="KQRMsrd8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6475xsmy.jpg" data-org-width="1000" dmcf-mid="F6agyvjJ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tvreport/20260105215156475xsm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6ab90efc0f3f9cd7779d5414bbaba095c436888017deb35c31e9e88b5962ac" dmcf-pid="9xeROmJ6Z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선 다른 충격적인 사건들도 함께 다뤄졌다. '현장 세 컷' 코너에서는 경기도 한 전통 시장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사고가 소개됐다. 좁은 시장 골목을 빠른 속도로 질주하던 트럭이 행인과 점포를 연달아 들이받아 총 2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a31eeccff5fba2febf127022dce093dba05acd2606372439e0147412f4d4b206" dmcf-pid="2MdeIsiP1G" dmcf-ptype="general">트럭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페달 블랙박스 속 영상은 다른 사실을 말해주고 있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계속 밟고 있었던 것. 이 사고로 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시장을 찾았던 한 청년이 뇌사 판정을 받았고, 유족은 고민 끝에 장기 기증을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9c27d01bdad339c67805e5107c13b41fced6d7f5756419b3f4ac3d0f36d8f3d8" dmcf-pid="VRJdCOnQ5Y" dmcf-ptype="general">‘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위험천만 사건과 경찰 시점으로 보는 범죄 현장을 다루는 전무후무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4ab7386bb4cf7c7bfbca79ad6c51229a99c0c517131e93e7d941dae700ee5707" dmcf-pid="feiJhILxHW" dmcf-ptype="general">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히든아이' Q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잘생긴 19살 고민남 여친 걱정에 “어차피 오래 못 가” 장담 (물어보살) 01-05 다음 '안성기 재단에 1억 기부' 이영애, "선배님..♥" 애틋한 추모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