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가 큰 빚져, 영원히 기억되길"…故안성기 조문행렬(종합) 작성일 01-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중훈 "40년간 선배님과 같이해 행운"…임권택 "훌륭한 배우, 아쉽고 아쉽다"<br>김수철 "형은 '난 사람'이자 '된 사람'"…서울영화센터에 시민 추모공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pUdRzt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a66050adf01c6f7e64423312a5d41110243bd5d3b0ef143b0e952796e80f8" dmcf-pid="1UUuJeqF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안성기 빈소 (서울=연합뉴스)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205kwmt.jpg" data-org-width="926" dmcf-mid="WyxPwEMV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205kw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안성기 빈소 (서울=연합뉴스)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2d7153d4c71c99e659cf10288859ed6ac458fafafe5c009863814d0c64caa3" dmcf-pid="tuu7idB3t5"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박원희 최주성 기자 = "40년 동안 선배님과 같이 영화를 찍고 했다는 것도 행운이고 그런 인격자 분과 함께 있으며 좋은 영향을 받은 것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61bfb4da1362024f7c6e638a3abfb04d819f8a426d555e5631f7857cbb17dad7" dmcf-pid="FqqBon9UtZ" dmcf-ptype="general">배우 박중훈이 5일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떨리는 목소리로 "슬픈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며 침통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96e29ae223f0b13e5a42a6b6e16966af7efe18ed8cfd2d1f627e883315ff089" dmcf-pid="3BBbgL2uHX" dmcf-ptype="general">'국민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이날 고인과 작품을 함께한 동료들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p> <p contents-hash="5e825768e2fdc933d0b0903adff1c87dd421ce02f08ca8f0f4b51f90cd6f69d1" dmcf-pid="0bbKaoV7YH" dmcf-ptype="general">'칠수와 만수'(1988),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스타'(2006) 등을 함께 한 박중훈은 "선배님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 또 선후배 동료들에게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다"며 "관객 여러분들께서도, 국민들께서도 저희 안성기 선배님을 영원히 기억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d8365968e35b48f585384c5051650f9b13c9d57c6dbd3d501ca53047503054" dmcf-pid="pKK9Ngfz5G" dmcf-ptype="general">거장 임권택 감독도 빈소를 찾았다. 임 감독은 고인이 아역으로 나왔던 '십자매 선생'(1964)을 비롯해 '만다라'(1981), ''태백산맥'(1994), '화장'(2014) 등을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e2acf135c75013fc2a4ecb0f3a75600ed4fb4258cc36f1e587d0cc46c874b3ec" dmcf-pid="U992ja4q5Y" dmcf-ptype="general">임 감독은 "좋은 사람이자 연기자로서 정말 충실했던 사람이다. 그렇게 살아내기 쉽지 않다"며 "현장에서 만나면 늘 편안하고, 연출자로서 연기자에 관해 가질 수 있는 불안한 것들이 조금도 없었던 훌륭한 배우였다"고 고인을 기렸다.</p> <p contents-hash="4d00bbc278c613a0c168c1256c5e251a7a0da564adc11d96cfdb24da225f722a" dmcf-pid="u22VAN8B1W" dmcf-ptype="general">그는 그러면서 "많이 아쉽고 아쉽다"며 "(영정을 보며) '나도 곧 따라갈 텐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b1dde63b3fb9336284515d37e0a9ed9bfc2c73903f9e1101caae8891aae278" dmcf-pid="7VVfcj6b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배우 안성기 빈소 (서울=연합뉴스) 5일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442muu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rTSq7yO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442mu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배우 안성기 빈소 (서울=연합뉴스) 5일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연예계 및 각계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a6d26aeef5478eecc43f3e57388b88364dccff8a1c8da538b113a30b9cc1e5" dmcf-pid="zff4kAPK5T" dmcf-ptype="general">소설가 김홍신도 이날 빈소를 찾았다. 그는 고인과 방송국에서 처음 만났고 강릉영화제에서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여러 차례 식사한 인연이 있다.</p> <p contents-hash="d0ea0530c5d8094b27104864d31e10bc222be49f449b72af6522e35a84be1302" dmcf-pid="q448EcQ95v" dmcf-ptype="general">김홍신은 "몇 달 전에 (고인의) 목소리가 안 나와서 '안 좋은가 보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갈 줄은 몰랐다"며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ece1cdd9be0556e93813dc2b8744a8cba676c752ad68073ddc75e9334f279d1b" dmcf-pid="B886Dkx2tS" dmcf-ptype="general">2022년에는 몸이 안 좋은 고인과 같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복을 받았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8b3ac253dc19e90d5403bbc5683b0b56b0cf500ee6f91049f08dbece5a69662" dmcf-pid="bWWY2KXS1l" dmcf-ptype="general">그는 "몸이 불편해 저에게 의지해 걸으면서도 (다른 사람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 바로 배우가 돼 환하게 웃었다"며 "'탄생'에서는 세 장면 밖에 안 나오는 조연인데, 가톨릭 신자여서 '무조건 하겠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했다. 배우다운 삶을 살다 갔다"고 고인을 기억했다.</p> <p contents-hash="207562686a42193886c42c14e81b708b136132a4f7a90a1dc13922c5b1f22ca1" dmcf-pid="KYYGV9ZvYh" dmcf-ptype="general">'탄생'은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된 김대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022년 개봉했다. 고인은 이 영화에서 수석 역관 유진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46a63d1e6e91ce1bcbd8d8ea19eeb1bf2ea0c96ca221c1a1e2478a1cae38fbf1" dmcf-pid="9GGHf25T1C" dmcf-ptype="general">고인과 영화 '그대 안의 블루'(1992), '피아노 치는 대통령'(2002) 등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형일도 빈소를 찾았다.</p> <p contents-hash="035df061b99decb746487541505130023e7ed7740a9d358ef67af86a41f810b8" dmcf-pid="2HHX4V1ytI" dmcf-ptype="general">김형일은 "가끔 뵈면 '형님 사랑합니다' 말하고 싶었는데 그 얘기를 미처 못 했다"며 "빈소에서 속으로 '형님 사랑합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저희 잘 내려봐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02658197bc304d8fb5ad7de20fdc993cf8f22fb44c8d09f6f60be56b99bc3" dmcf-pid="VXXZ8ftW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서울=연합뉴스)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서울성모병원 빈소에 훈장이 놓여 있다. 정부는 고인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659izix.jpg" data-org-width="1200" dmcf-mid="Gt0FxPpX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659iz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서울=연합뉴스) 5일 별세한 배우 안성기의 서울성모병원 빈소에 훈장이 놓여 있다. 정부는 고인에게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0b67df56c8ad223c6ab1e6b29546b3a8940dfdba34c9c391cfeeab27cfd8c5" dmcf-pid="fZZ564FYZs" dmcf-ptype="general">음악계 관계자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aabdaf0d540356d5517da80a47ffa45b3a372f8afc5c5e543bd7a39999962d4" dmcf-pid="4551P83GXm" dmcf-ptype="general">고인의 추천으로 영화 '고래사냥'에 출연한 인연이 있는 가수 김수철은 고인을 친형 같았던 분으로 기억한다"며 슬퍼했다. </p> <p contents-hash="e538cdd443a1e599a4cbb3e23febd4837c9739f942c2af3baaea63c266de6122" dmcf-pid="811tQ60HXr" dmcf-ptype="general">김수철은 "마음의 준비는 두어 달 전부터 했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다"며 "형은 '난 사람'(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면서 '된 사람'(인품도 훌륭한 사람)이었다. 인간미가 아주 깊은 분이자 큰 어른이셨다"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f35563ce7b143d20b7f6d987668e61672ddc0e2b1c622a7052bbf5c9f87e1d4f" dmcf-pid="6ttFxPpXZw" dmcf-ptype="general">김수철은 대학 재학 시절 영화를 만드는 모임에서 고인을 처음 만난 뒤 50년 가까이 친분을 유지해 왔다. '고래사냥'에서는 소심한 철학과 대학생 병태 역을 맡아 안성기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2ca3901c028ef7a3658a02ce5e04b346f7d3de6a990deb5dfdd97228b9f0a0da" dmcf-pid="PFF3MQUZZD" dmcf-ptype="general">그는 "배창호 감독이 키 조그마하고 어리바리해 보이는 애를 찾는다기에 (안성기) 형이 나를 추천해줬고 영화도 같이 찍게 됐다"며 "촬영 당시 한방에서 4개월을 함께 지내며 여러모로 챙겨주셨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53b50a7a3c79fe35f46b778be055027a790d9c6b627ab7a48ed42094c245bfd" dmcf-pid="Q330Rxu5GE" dmcf-ptype="general">가수 태진아는 아들인 가수 이루의 곡 '까만 안경' 뮤직비디오에 고인이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거듭 고마움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54cae5faac6f317c990a7cc9557b448bfccc3aa16af1f5dc204d301bec5f7d6" dmcf-pid="xzzqLiKpYk" dmcf-ptype="general">태진아는 "저에게는 친형이나 다름없었는데 돌아가셨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울음을 삼켰다.</p> <p contents-hash="2fd131b1172a85fcda81d22839ed6be32d64d894dcb23bedb6e41f1081dad10c" dmcf-pid="yEED1Zmj1c" dmcf-ptype="general">고인과 함께 CJ 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한 인연이 있는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우리나라 영화 산업(수준)이 대폭 상향 조정되는 걸 끌어내신 분"이라며 "영화와 관련해 우리 국민 모두가 안성기에 빚진 채무자"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08be062516612e06a6fe05caa897998732fec7bf957541ce0cff847a2732482" dmcf-pid="WDDwt5sAtA" dmcf-ptype="general">정치권 인사의 발길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acaa3dbc5c343fd4523c6c3866f1f6414e9111643d7982ab728073a940a309b" dmcf-pid="YwwrF1Oc1j" dmcf-ptype="general">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고인과 개인적 인연은 없지만 팬으로서 빈소를 방문했다며 "조문을 하게 되니 마음이 쓸쓸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28c78c32211bc77c4213621361b84d8b3722bc048ba87cd068b0000076c504" dmcf-pid="Grrm3tIkYN" dmcf-ptype="general">그는 "아역부터 평생을 영화 속에 사신 고인이 있어서 K-드라마 K-영화 열풍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408a075bbb88d0dc272933e6ff2923529a3832a544f7cbd926898e546a1e1271" dmcf-pid="Hmms0FCEta"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시절 시상식에서 고인과 인연을 맺었다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들에게 베푸셨던 만큼 하늘나라에서 더 큰 사랑 받으시며 안식하셨으면 좋겠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b6b7de6f182b5344258786087bd1f883c3f7538e55f1f9ed48c1e4e39e006d38" dmcf-pid="XssOp3hDZg" dmcf-ptype="general">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도 늦은 저녁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cbadce280bcf4fa0cbcf93a857cf4b8ce23761a0d5f9b873eb41ba6d424a1f" dmcf-pid="ZOOIU0lw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안성기 빈소 (서울=연합뉴스)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853pqrs.jpg" data-org-width="1200" dmcf-mid="Hyf2ja4q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yonhap/20260105214949853pq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안성기 빈소 (서울=연합뉴스)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26.1.5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cdecdca4a73757a2f16df826a8e1621f20950985b4b77df7ff6ff1e5828b64" dmcf-pid="5IICupSrYL" dmcf-ptype="general">아울러 배우 이정재, 정우성, 권상우, 송승헌, 김규리, 이덕화, 정진영, 이진충 등을 비롯해 이준익·류승완·강우석 감독, 가수 바다, 박용만 대한상의 의장 등이 조문했다.</p> <p contents-hash="e784bbda5b532f02b8024054b001b2be60a6b9de19ea7b6d0a16ef13b487f20e" dmcf-pid="1CCh7UvmGn" dmcf-ptype="general">배우 전도연과 김상경 등은 조화를 보내 고인을 기렸다.</p> <p contents-hash="673a774c1da6aa021a1ceea1ee5191ded40d9c53b2e59150a7c00f6a32479fdb" dmcf-pid="t66PwEMVYi" dmcf-ptype="general">일반 시민을 위한 조문공간도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된다. 오는 6~8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4b26f096adba75cf4815e3f29ef0cfc5a473a051eb15a25faccf500fcb9a315" dmcf-pid="FPPQrDRfZJ" dmcf-ptype="general">박상원 고(故)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 대외협력위원장은 "(조문)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서 공간을 열어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de3691cc88e5bc8488bc9dbee156a47164e433ff304eb7e595535da17715f1" dmcf-pid="3QQxmwe4Xd" dmcf-ptype="general">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p> <p contents-hash="363e1bc6d6f0de90770f2b7a2316270992616aad7feff080434eb0892dc85b16" dmcf-pid="0xxMsrd8Xe" dmcf-ptype="general">encounter24@yna.co.kr</p> <div class="video_frm" dmcf-pid="pMMROmJ61R"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k1tQ60HZ3"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k1tQ60HZ3"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HquI-PmS04?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d43f3a2c2365fc0c50e1c1e663ed311c8d70dbbd35295c44308af8ddd9be0f04" dmcf-pid="ueedCOnQZ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로맨스 스캠으로 전재산 날린 사회초년생에 "아무도 믿지 마!" 격양 ('물어보살')[종합] 01-05 다음 서장훈, 잘생긴 19살 고민남 여친 걱정에 “어차피 오래 못 가” 장담 (물어보살)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