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40도 42km ‘6시간 17분 드라마’ (극한84) 작성일 01-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oEXGDg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10ab1d9052a530639a606dbfd0635fd2ce3a45a76fe45398a158267abe1c19" dmcf-pid="yqT54V1y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한84’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khan/20260105214724199mosi.png" data-org-width="1174" dmcf-mid="QNVMrDRfp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sportskhan/20260105214724199mos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한84’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4f604ca9ca2e3709a9096c9fa7f7d98e779b2c5683c1637eade07c4cc5d7c9" dmcf-pid="WBy18ftWpy" dmcf-ptype="general">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한계에 맞서는 뜨거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aec869015c16e653679757068de6967c1fdb0162a2b1e6b6f8df8fb6c5fac78b" dmcf-pid="YbWt64FYuT" dmcf-ptype="general">츠키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인생 첫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8cfb2486431d0a0ad7e2820fbda73b335c0e516261055a7e9eaed36cc37bd44" dmcf-pid="GKYFP83Gpv" dmcf-ptype="general">체감온도 약 40도의 폭염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현지의 축제 분위기를 즐기며 ‘펀 런’을 이어간 츠키는 하프 지점인 21km를 지난 직후 돌부리에 발을 접질리며 위기를 맞았다. 발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20km를 남기고는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하는 것도 잠시 “멈추면 더 힘들 것 같다”라며 다시 몸을 일으켜 코스로 향했다.</p> <p contents-hash="8f05910b75d31d377bf7a3bca6c2bdd21ea2faee915274f1e655305620f3c76b" dmcf-pid="H9G3Q60H3S" dmcf-ptype="general">재정비를 위해 들른 샤토에서도 발가락 통증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츠키는 호흡을 고르며 스스로에게 “괜찮아, 할 수 있어”를 반복해 되뇌었고, “다리야, 조금만 버텨줘”라며 완주를 향한 고군분투 레이스를 이어갔다. 과거 아버지가 먼저 메독 마라톤을 완주했던 회상과 동시에 코스 곳곳에서 쏟아지는 응원 속 츠키의 ‘긍정력’은 더욱 빛을 발했고, “할 수 있다”라는 외침과 함께 끝까지 페이스를 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2d0f879aaa76df24eec76b13c42332145929ffe698b76cc495f9d74cf6aa12c" dmcf-pid="X2H0xPpX0l" dmcf-ptype="general">38km 지점을 통과한 뒤에는 통증을 잊기 위해 스스로 소리를 내며 ‘눈물 러닝’을 이어갔다. “완주는 무조건 할 겁니다”라는 다짐대로 그는 6시간 17분 45초의 대장정 끝 종착점에 도달했고, 퉁퉁 부은 발에도 단 한 번도 걷지 않고 완주를 이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완주 직후 츠키는 엄마에게 자랑스레 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고, 아빠와의 영상통화에서는 “어떠세요? 메달 본 소감”이라는 물음에 “대단해”라는 축하를 받으며 뭉클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12364985dfa22d2618cd09cb30b907de6126784d6b40db65702ad2412a38b45" dmcf-pid="ZVXpMQUZzh"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을 통해 츠키는 단순히 도전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로 만들어 낸 완주의 의미를 보여줬다. “할 수 있다”라는 다짐으로 완성한 그의 마라톤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390e5aef036f30f3b127888c9ebbe2ea696c16b89e46efb6523ec9ca98e8695" dmcf-pid="5ZDhU0lwUC"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다 망쳤다" 소향, 새해 무대 논란 사과에..누리꾼들 "그 정도면 훌륭" 응원↑ 01-05 다음 서장훈, '로맨스 스캠 사기'에 분노…"아무도 믿지 마"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