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쌤 보며 꿈 키웠어"…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무대로 작성일 01-05 3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김연아 선생님" 덕분이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한 달 앞두고 신지아 선수는 우리 피겨 국가대표로 뽑힌 소감을 밝히며 '김연아 선생님'을 불렀는데요.<br><br>그 이유가 뭔지, 온누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br>피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차, 2차 대회 모두 우승한 열일곱살 신지아는 올림픽 출전을 확정하고선 김연아의 이름을 꺼냈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연아 선생님을 보면서 올림픽에 대한 꿈을 정말 많이 키웠던 것 같고 저도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br><br>김연아가 올림픽을 딴 2010 밴쿠버올림픽 때 2살, 2014 소치올림픽 때 6살이었던 신지아는 초등학교 1학년 때 피겨를 시작했고, '김연아 선생님'의 그 때 그 올림픽들을 찾아보면서 최고의 무대를 그렸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2023년) : (처음엔 김연아의) 밴쿠버올림픽 프리 봤던 것 같아요.]<br><br>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회 연속 은메달을 따고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까지 목에 건 신지아에겐 늘 '김연아 이후 최초'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2023년) : 대회 끝나고 나면 연아 언니가 축하한다고 연락도 하고. (연아 언니를) 굉장히 존경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br><br>김연아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원유스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 '여자 싱글' 은메달까지 목에 걸며 '차세대 피겨 퀸'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올시즌, 그랑프리 대회 성적이 기대에 못미쳤습니다.<br><br>성장하고, 체형이 변하면서 점프가 흔들렸기 때문입니다.<br><br>대회 이후 지상 점프 훈련에 매달렸고, 이번 대회에선 모든 점프를 깔끔하게 뛰었습니다.<br><br>[신지아/피겨 대표팀 : 해냈다는 생각과 얼른 집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요.]<br><br>신지아는 이달말, 4대륙대회에서 마지막 점검을 한 뒤 생애 첫 올림픽 무대로 향합니다.<br><br>[영상취재 유연경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청 김우민·양재훈 주축 계영 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출국 01-05 다음 기안84, 방송 중 쓰러졌다…컨디션 난조→구토까지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해" ('극한84')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