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도 추모..故안성기, 생전 '기부처'에서 잠들었다 '먹먹' [핫피플] 작성일 01-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gpNgfz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9c4ead3deb558273e59f14b253fe988bfa4eec9ba91f3489fc9ccaadd033ff" dmcf-pid="GpaUja4q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poctan/20260105221304332kbzn.jpg" data-org-width="530" dmcf-mid="W0L3gL2u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poctan/20260105221304332kb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1212305f0708b3323260caae408255c3d2f6177fc61911e51114e774056101" dmcf-pid="HOKI2KXSTW"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국민 배우’ 안성기가 별세한 가운데, 고인의 빈소가 생전 기부를 실천했던 병원에 마련돼 깊은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62887982df7536aa7668be650b998727fb0b4559c885a5964916f440c367592" dmcf-pid="XI9CV9Zvly" dmcf-ptype="general">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5일 “안성기 배우께서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다다.</p> <p contents-hash="e4d06ccbd5808dcd6f58d52affd9d95240a785b176e4ca42bad7530aa8cc9026" dmcf-pid="ZC2hf25TST" dmcf-ptype="general">서울성모병원은 고인이 혈액암 투병 당시 치료를 받았던 곳이자, 생전 마지막 기부를 전했던 병원이다. 안성기는 항암 치료로 병세가 잠시 호전됐던 2021년 이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제가 받아온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고 뜻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a83da546c929158371258c891b9e6d0375e19f5a2660428cef1c8188db8e7f7" dmcf-pid="5hVl4V1yTv" dmcf-ptype="general">천주교 신자인 안성기의 세례명은 ‘사도 요한’이다. 두 자녀 모두 서울성모병원의 전신인 강남성모병원에서 출산하는 등 병원과의 인연도 각별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에는 교황이 집전한 미사에서 독서를 맡아 신앙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72a3362bc6bac024379445acf50bbb7ede455f02ce45d4b9f57cfb146381e7c" dmcf-pid="1lfS8ftWTS" dmcf-ptype="general">투병 중이던 2022년에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삶을 다룬 영화 '탄생'에 출연하며 “큰 역할은 아니지만 천주교 신자로서의 의무감과 책임감 때문에 참여했다”고 밝혀 끝까지 배우로서의 자세를 지켰다.</p> <p contents-hash="9e2aa5b6a15addd93db9d89d19c0bc8696f5612ce58df269a53656a1bda03071" dmcf-pid="tS4v64FYll"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가 오랜 기간 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공식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5일 SNS를 통해“안성기 친선대사님, 유니세프와 함께한 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f20c73a0a614081f6409567bd59e3e14723660db9c27664ea6d7f8f916934c9" dmcf-pid="Fv8TP83Gvh" dmcf-ptype="general">유니세프는 “인자한 미소의 국민 배우였고, 전 세계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었다”며 “40년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애정으로 어린이 곁을 지켜주신 분”이라고 고인을 기렸다. 이어 “배우의 삶만큼이나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일생을 바친 분으로,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7193073fdbcf2a5f283c7c37d4b15ec18658c6a97f185a2e5030c7af2f9e10" dmcf-pid="3T6yQ60HyC"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으며,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쓰러진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e79d466d9d9cb345d236b3f70e44ae995e2ec21ebadea5f4f39226bc94ff1601" dmcf-pid="0yPWxPpXlI"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p> <p contents-hash="79bc5d1ee6f8b0fc0773155e8cdbb5cb2534f50199e8b25bb8f9189a09ed4a6d" dmcf-pid="p8C6lCoMWO"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53b85a11b9577ccf28160e65c7b39344d15a06c144ae02dfd70c4ba81b56167a" dmcf-pid="U6hPShgRCs" dmcf-ptype="general">[사진]'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성근 셰프, “사짜 오해는 이제 그만”...여러분의 원픽은? 01-05 다음 풍자 "남친 술버릇이 고민이라고? XX 맞아야 한다" [풍자테레비]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