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韓 쇼트트랙 초대박!…'최민정 최대 라이벌', 네덜란드 1위했는데→올림픽 출전 보류 '날벼락'→한국 女 1500m 청신호 켜지나 작성일 01-0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60089_001_2026010522441403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네덜란드왕립빙상연맹(KNSB)이 고심에 빠졌다.<br><br>2026 올림픽에 나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쉬자너 스휠팅을 발탁하는 것을 두고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br><br>네덜란드 매체 'NOS'는 5일(한국시간) "KNSB는 스휠팅의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 선수 선발 결정을 연기했다"라고 발표했다.<br><br>매체는 "스휠팅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출전 여부를 아직 확정받지 못했다"라며 "당초 KNSB 선발위원회는 오늘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잔드라 벨제부르, 미헬러 벨제부르, 셀마 파우츠마, 조이 델 트랍은 올림픽 출전이 확정됐다"면서 "최종 명단은 1월 20일까지 발표돼야 한다.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네덜란드 틸뷔르흐에서 열리는 유럽선수권대회가 스휠팅에게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60089_002_20260105224414091.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60089_003_20260105224414124.jpg" alt="" /></span><br><br>스휠팅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1000m 2연패를 달성한 세계적인 쇼트트랙 선수다. 그는 과거 최민정과 올림픽 등 국제대회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br><br>스휠팅은 지난 2024년 4월 발목이 골절된 후 부상 회복 차원에서 몸싸움이 없는 롱트랙으로 전향해 2년 동안 스피드스케이팅에 전념했다. 이후 1000m 종목에서 2026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 등 롱트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br><br>문제는 스휠팅이 2026 올림픽에 쇼트트랙에도 참가하길 원하면서 발생했다. 마침 스휠팅은 최근 네덜란드 선수권대회에 나가 여자 1000m 3위, 1500m 우승을 거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스휠팅도 인터뷰를 통해 "이번 네덜란드 선수권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난 쇼트트랙 선수로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60089_004_20260105224414165.jpg" alt="" /></span><br><br>그러나 네덜란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올림픽을 앞두고 돌연 복귀를 원하는 스휠팅을 반기지 않는 모양새이다.<br><br>대표팀 주장 잔드라 벨제부르는 "매일 계주 훈련에 매진하는 팀에 대한 믿음이 매우 강하다. 모든 선수들이 놀라울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 내가 아는 건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가 해온 것들이다"라며 팀워크 중요성을 강조했다. 같이 긴 시간 훈련을 해온 기존 멤버 대신 스휠팅이 복귀하는 걸 바라지 않는다는 뜻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5/0001960089_005_20260105224414198.jpg" alt="" /></span><br><br>매체도 "선발위원회는 난처한 입장에 놓였다. 네덜란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스휠팅 없이도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월드컵 계주 경기에서 4번이나 시상대에 올랐고, 최근 두 번의 대회에선 우승을 차지했다"라며 스휠팅 선발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br><br>스휠팅의 최종 선발 여부는 한국에도 큰 관심사다. 스휠팅의 주종목이 1000m와 1500m로, 한국 여자대표팀 원투펀치인 최민정, 김길리가 강세인 종목과 겹치기 때문이다.<br><br>물론 스휠팅이 2년간 쇼트트랙 실전을 치르지 않아 과거 올림픽 만큼 실력 발휘할지는 미지수지만 밀라노에 오게 된다면 여자 1500m를 가장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는 한국 쇼트트랙 입장에서도 큰 변수를 맞는 셈이다.<br><br>사진=스휠팅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이상순도 부부싸움 하는구나'…아내와 싸우는 이유 고백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 말 불씨가 되더라"(요정재형) 01-05 다음 비범한 82메이저, 3월 유럽 투어 나선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