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격투기 단체, 블랙컴뱃 관련 입장 발표 작성일 01-05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러시아 ACA 유럽 최대 종합격투기대회<br>대한민국 단체 블랙컴뱃 선수 분쟁 연루<br>블랙컴뱃 “브라질 선수가 계약을 위반”<br>“독점 계약을 숨기고 ACA와 접촉 했다”<br>“ACA를 발판 삼아 대전료 인상을 요구”<br>“ACA에 알려 양측 협상을 중단시켰다”<br>아슬란베크 바다예프 ACA 부회장 답변<br>“브라질 선수가 FA라고 먼저 주장했다”<br>“블랙컴뱃 연락을 받고 바로 협의 멈춰”<br>“ACA, 스포츠맨십과 윤리를 중요시 해”</div><br><br>유한회사 АБСОЛЮТНЫЙ ЧЕМПИОНАТ АХМАТ 약칭 ACA는 러시아 체첸 공화국 그로즈니시에 본사를 두고 활동하는 종합격투기(MMA) 대회사다.<br><br>‘파이트 매트릭스’는 2026년 1월5일(한국시간) ACA를 세계랭킹 319명을 보유한 글로벌 2위 단체로 평가했다. 평균 랭킹 280위 이상의 국제적인 파이터 300명이 뛰는 종합격투기 대회는 UFC와 ACA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268_001_20260105230309198.png" alt="" /><em class="img_desc"> ‘노블레스’ 미우송 카스트루가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웰터급 경기 승리 후 감정을 자제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268_002_20260105230309262.png" alt="" /><em class="img_desc"> 종합격투기대회 단체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em></span>ACA는 2025년 12월부터 대한민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단체 ‘블랙컴뱃’에서 ‘노블레스’라는 별명을 얻은 미우송 ‘바랑’ 카스트루(33·브라질)의 분쟁에서 거론됐기 때문이다.<br><br>미우송 카스트루는 2021년 4분기~2022년 3분기 ‘파이트 매트릭스’ 라이트급(77㎏) 125점을 받았다. 125점은 현재 UFC 라이트급 47위 및 상위 56.6%에 해당하는 레벨이다.<br><br>UFC 중위권 수준의 최전성기를 누린 남미 강자답게 2025년 블랙컴뱃 데뷔 2연승 및 제2대 웰터급(77㎏) 챔피언결정전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2026년 1월30일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6 출전을 거부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268_003_20260105230309300.png" alt="" /><em class="img_desc"> ‘노블레스’ 미우송 카스트루가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웰터급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268_004_20260105230309371.png" alt="" /><em class="img_desc">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2026년 2월 유럽 최대 및 세계 2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 ACA의 200번째 최고 등급 대회가 열린다. 사진=ООО АБСОЛЮТНЫЙ ЧЕМПИОНАТ АХМАТ</em></span>블랙컴뱃은 ▲미우송 카스트루가 “FA 신분”이라며 ACA 진출을 시도했다. ▲카스트루는 “ACA가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다”라면서 대전료 2배 인상을 요구했다. ▲블랙컴뱃은 ACA에 “카스트루는 우리의 전속 선수”라는 것을 알려 협상을 무산시켰다고 폭로했다.<br><br>MK스포츠는 ACA 미디어 및 협업 담당자에게 “블랙컴뱃의 이러한 주장에 대한 공식 입장이 있다면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설명을 부탁합니다”라고 정식으로 문의했다.<br><br>2026년 1월5일 ACA는 아슬란베크 바다예프(38·러시아) 부회장 명의로 유럽 최대 SNS ‘프콘탁테’ 개인 메시지 기능을 통해 MK스포츠에 아래와 같은 답변을 해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268_005_20260105230309439.png" alt="" /><em class="img_desc"> 아슬란베크 바다예프 부회장이 2020년 11월 1만2273석 규모 러시아 모스크바 픗프 아레나에서 열린 ACA 113번째 최고 등급 대회 메인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플라이급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있다. 사진=ООО АБСОЛЮТНЫЙ ЧЕМПИОНАТ АХМАТ</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268_006_20260105230309485.png" alt="" /><em class="img_desc"> ‘노블레스’ 미우송 카스트루가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웰터급 경기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ACA는 Milson Castro가 자신을 자유계약선수(FA)라고 밝혔기에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블랙컴뱃 측으로부터 “Milson Castro가 독점 계약을 맺은 블랙컴뱃 소속 파이터”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ACA는 즉시 모든 교섭을 중단했습니다. 어떤 일에서든 ACA는 스포츠맨십과 비즈니스 윤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br><br>아슬란베크 바다예프 ACA 부회장은 러시아 최고 종합격투기 전문가로 손꼽힌다. 두 차례 프로 MMA 출전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실전 경험까지 있어 전문성을 더욱 인정받는다.<br><br>MK스포츠는 블랙컴뱃 및 미우송 카스트루 관련 이번 공식 입장을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인공지능) 중국어 일본어(이상 파파고) 자동 번역을 통해 4개 국어로 보도하여 ACA에 전달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5/0001106268_007_20260105230309555.png" alt="" /><em class="img_desc"> ‘노블레스’ 미우송 카스트루가 2025년 8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블랙컴뱃 15 웰터급 경기 승리 선언을 들으며 감회에 젖어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故 안성기, 문체부장관 직접 조문... 금관문화훈장 추서로 남긴 '국민 배우'의 마지막 예우 01-05 다음 홍경민, 故 안성기 추모... “연락 끊긴 후배 번호까지 저장해주신 큰 어른”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