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민진웅·고동하 진심 열연 - "억지 눈물 없다"(영화 슈가) 작성일 01-0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지우표 찐한 모성애 '슈가', 1월 21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6FNj6b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a8d71b17e83b348b83dcdc4adbef862eaf7e395602d02d435d79a20e3aed8" data-idxno="642562" data-type="photo" dmcf-pid="FYQ0AcQ9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ockeyNewsKorea/20260105232524657keee.jpg" data-org-width="720" dmcf-mid="ZKhLF3hD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ockeyNewsKorea/20260105232524657kee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f9ad5a9f63c513c8f68e9b2774f9d852b3ba9ef211d50de1290cb44936ad45" dmcf-pid="0HMUkEMVnt" dmcf-ptype="general">(MHN 홍동희 선임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투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진국' 같은 영화가 찾아온다. 배우 최지우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슈가'가 오는 1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ce2e250c59d92a7ea9358208179c463c3365381c543e98b5ac2122d818c30fc2" data-path-to-node="5" dmcf-pid="pXRuEDRfR1" dmcf-ptype="general">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제작 호랑이기운·(주)메시지필름)는 1형 당뇨병이라는 아픔과 이를 바라보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낸 한 가족의 기적 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p> <p contents-hash="d1f2fcfd32b61407bbe47fc55cfa0a6c3065a6dd9276892018b60ad521a406ee" data-path-to-node="6" dmcf-pid="UZe7Dwe4i5"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 영화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아 온 작위적인 설정과 억지 눈물, 이른바 '신파' 코드를 과감히 걷어낸 점이 이 영화의 차별점이다. 메가폰을 잡은 신예 최신춘 감독은 실화가 가진 힘을 믿고, 기교를 부리기보다 인물들의 감정을 담백하고 묵직하게 따라가는 정공법을 택했다.</p> <p contents-hash="10c70e049e7c8d5df6bc66f2422c3ca56281d3d284def770c8041ee939b47dc8" data-path-to-node="8" dmcf-pid="u5dzwrd8e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단순히 관객을 울리기 위해 비극을 전시하는 영화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아픔 속에서도 '회복'과 '희망'을 찾아가는 가족의 연대를 통해 꽁꽁 언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난로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cb230420a8684fb701dc280b0c19fb53c8c7b6127c1332d77dcbe57bdf3ea0" data-idxno="642563" data-type="photo" dmcf-pid="ztiBmsiP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ockeyNewsKorea/20260105232525955wvnh.jpg" data-org-width="720" dmcf-mid="5L9Hin9U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HockeyNewsKorea/20260105232525955wvn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a795d89e9c00b580e8ff64df98aaba8eb978fa87de1ffc790c469929217d56" dmcf-pid="Bw7vxM71i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최지우의 변신이다. 그간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을 통해 청순하고 우아한 '멜로 퀸'의 대명사로 불려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아들 '동명'을 지키기 위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c00bc7754b6d06979186e88400dbf8b745560f36fc5bc6cd71f5f2c4e922a94" data-path-to-node="11" dmcf-pid="brzTMRztLW"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컷과 예고편에서 최지우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결연한 눈빛으로,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를 폭발시킨다. "최지우의 재발견"이라는 현장의 찬사가 나올 만큼, 기존의 이미지를 완벽히 지운 그의 절절한 열연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다.</p> <p contents-hash="ebf2308dd50b5a13722262a4d6d785bb6df47bacd275e94613cb517c9275c686" data-path-to-node="12" dmcf-pid="KmqyReqFLy" dmcf-ptype="general">최지우와 합을 맞추는 배우들의 면면도 탄탄하다. 배우 민진웅이 남편 '준우' 역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현실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고,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발탁된 아역 고동하가 아들 '동명'으로 분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김선영과 박철민, 김영성 등이 가세해 구멍 없는 연기 앙상블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e69350aa21c3e75e5911b5f0dcae53d9798e855363c9be91839201b6b11591a2" data-path-to-node="14" dmcf-pid="9sBWedB3RT" dmcf-ptype="general">가공된 슬픔이 아닌 진짜 이야기의 힘으로 승부수를 띄운 영화 '슈가'. 2026년 새해, 관객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킬 첫 번째 힐링 명작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월 21일 개봉.</p> <p contents-hash="523e47083cbcadd8e660ebb92647289d6ea09effac7e78ba638ac7c29cc8f74e" data-path-to-node="14" dmcf-pid="2ObYdJb0e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464caf97f14dc2710e7d452fab20e1135924054888be2febd8e581c326b226f" data-path-to-node="14" dmcf-pid="VIKGJiKpnS"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메시지필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 요가 강사 허지은 데이트 01-05 다음 태진아 "故 안성기 빈소서 송승헌·권상우와 술만 먹어" 애통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