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사연남, 새엄마·큰딸 갈등에 고민…서장훈 "아내에게 잘해야" (물어보살)[종합] 작성일 01-0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xjHXrN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898c452f9660954e3e26618fe30daa0e12fb5383b78a1e59a7b3417f1003c" dmcf-pid="tTMAXZmj1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35551422mcwn.jpg" data-org-width="550" dmcf-mid="Z4eVckx2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35551422mc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bc83eaaafeb8830eb23f3871102845da6d22bd66fc8e14167caf957d768d6f" dmcf-pid="FyRcZ5sAH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재혼 가정에서 아내와 큰딸 사이의 갈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9be0b47eb878489c4c0c11c1ef865f4f3a9d83a0b174be69009153c8ad59ba0" dmcf-pid="3Wek51OcHT"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6회 등장한 사연자는 30살에 전처와 결혼해 10년간 생활했지만, 건설직에 종사하며 집에 자주 들어가지 못해 전처가 독박 육아를 떠안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란 뒤 집 근처에서 일하게 됐지만 결국 이혼에 이르렀고, 두 딸은 사연자가 키우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3ebca4c89d808616f86f44475165a2ddcafffd3c7c866a95e3bf8e3c77817f" dmcf-pid="0fltxM71Gv"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혼 후 아이들을 돌볼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었다. 하원 시간에 아이들을 챙길 수 없었던 사연자는 당시 둘째 딸 친구 엄마였던 현재의 아내에게 도움을 부탁했고, 그녀는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밥까지 챙겨주며 적극적으로 도왔다. </p> <p contents-hash="e988a212d42c74838fb577b19dc72bb956d367f5518ddad6e4d6f32f8ca0bdb4" dmcf-pid="p4SFMRzt1S" dmcf-ptype="general">아이들 역시 그 집에 가면 집에 오기 싫어할 정도로 잘 따랐다고. 그렇게 정이 들어 두 사람은 1년 가량 교제 후 재혼하게 되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446651c5fdf1657bffc95245e8b6fd88ca2f1c0c8587f9624fc59d90a02ae7a" dmcf-pid="U8v3ReqF5l" dmcf-ptype="general">재혼 초기에는 사연자의 두 딸과 아내, 네 식구가 함께 살았지만, 아내가 사연자의 딸들을 돌보면서 자신의 딸이 눈에 밟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결국 전 남편과의 협의 끝에 아내의 딸을 데려와 함께 살게 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 </p> <p contents-hash="7f4c69e53dc4f45bfec894a49fec2dfe950c35a72ac9aa0789f9cc1becb8c199" dmcf-pid="u6T0edB3Yh" dmcf-ptype="general">아내의 딸에게 사연자의 두 딸이 텃세를 부렸던 것. 이를 계기로 아내는 큰딸을 대하는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졌고, 그 갈등은 시간이 지나며 더욱 깊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e5a6e991d7d3b51a2f389f5ec74200eb9fc784f41ad1423653a27fdd17254" dmcf-pid="7PypdJb0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35552850mdzq.jpg" data-org-width="550" dmcf-mid="5e0fkEMV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xportsnews/20260105235552850md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fb7ca771f00c171d87bd3506fe16582e07c2dd867c8023f2bcf7c4d28061a8" dmcf-pid="zQWUJiKpXI"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큰딸이 중학생이 되면서 학교에서 문제 행동에 대한 연락이 잦았고, 아내의 잔소리와 훈계에도 현재 고등학생이 된 큰딸은 여전히 잘 따르지 않는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adbc938cd75113147694d7b64fbf80384780f4f9116e0726b7acc6eb3736fe89" dmcf-pid="qxYuin9UXO"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이건 누구 한 명의 잘못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정의 시스템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짚었다. 이어 "아내는 좋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웠지만, 과거에 자신의 딸이 상처받았다고 느낀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큰딸에게 조금 박하게 대할 수 있다"며 인간적인 감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9c74a4bfb93327105e136aa8c6db27ec8841d04ed97a9892164f8dcd4d70de" dmcf-pid="BMG7nL2uXs" dmcf-ptype="general">또한 서장훈은 사연자에게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건 아내에게 훨씬 더 잘해주는 것"이라며 "8년 동안 네 아이 둘을 키워준 사람이다. 네가 아내를 진심으로 챙기고 표현하면 그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이어진다"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부부간의 대화가 중요하다"며 아내와의 충분한 소통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8ca95932f58f678afb0c6a42a090df008bad0b499fc7dc5601a98bffc382dfa" dmcf-pid="bRHzLoV75m" dmcf-ptype="general">이어 서장훈은 큰딸에게 "새엄마에게 불만과 서운함이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사연자 역시 카메라를 향해 아이들에게 서로 존중하며 잘 지내자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5eeb0e05dc0c185c9d69491712492d44d9610efa2fe69d9ec0517e8b58dc604" dmcf-pid="K1gOUuTsZr" dmcf-ptype="general">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8시 3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2f1d1111901f139819d445b5bface3e8471cb4f08b2fdcfe5324b762993ec1e" dmcf-pid="9taIu7yO5w"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p> <p contents-hash="9f2bd1ed06499e90e2b74875f6964655822c6ede406f9c0b923f366ef067ccf7" dmcf-pid="2FNC7zWIXD"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따뜻한 위로 진심 감사" 먹먹한 인사[스타이슈] 01-05 다음 우리가 몰랐던 안성기의 ‘세 가지 얼굴’… “국민배우 이전에 ‘청년 투사’였다” 0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