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상' 진짜 세계 1위 한국인…중국의 2026년 지상과제로 떴다 "서승재, 中 전 종목 석권 야욕 가로막아" 작성일 01-06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06_001_20260106003416136.jpg" alt="" /><em class="img_desc">▲ 서로 다른 조합으로도 정상에 오르는 서승재의 변칙적인 위력 앞에 중국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남자복식의 황제로 등극한 서승재의 위엄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 시즌 첫 경기를 펼치게 돼 중국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만리장성을 벌벌 떨게 만든 서승재(29, 삼성생명)의 위엄은 2025년을 지배했다. 이제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도 중국은 서승재 이름 석 자 앞에서는 작아지는 모습이다. <br><br>중국 언론 '티탄주보'는 6일 "중국 배드민턴은 2025년 한해 동안 월드투어와 세계선수권대회, 수디르만컵 등 주요 대회에서 무려 51개의 금메달을 쓸어남았다"며 "하지만 전 종목 석권 야욕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상대들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br><br>중국이 껄끄럽게 여기는 존재는 대한민국이다. 티탄주보는 "한국 역시 3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중국의 유일한 대항마로 우뚝 섰다"며 "한국이 중국과 양강 체제를 유지하는 핵심은 여자단식의 안세영과 함께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r><br>안세영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셔틀콕 여제가 됐다. 지난해에만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쓸어모으면서 일본 남자 배드민턴의 전설 모모타 겐토가 2019년에 세웠던 한 시즌 최다승(단식 기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br><br>이런 안세영보다 더 많은 우승을 한 진짜 신기록 작성자가 한국에 또 있다. 서승재는 김원호(삼성생명)와 합작한 남자복식에서 똑같이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더욱 놀라운 건 진용(요넥스)과 짝을 이뤄 해낸 태국 마스터스 우승까지 포함하면 지난해에만 12관왕에 올랐다. 안세영보다 더 우승한 셈이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06_002_20260106003416192.jpeg" alt="" /><em class="img_desc">▲ 서로 다른 조합으로도 정상에 오르는 서승재의 변칙적인 위력 앞에 중국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남자복식의 황제로 등극한 서승재의 위엄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 시즌 첫 경기를 펼치게 돼 중국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em></span></div><br><br>중국 매체들은 현재 자국 남자복식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자 공포의 대상으로 황제로 떠오른 서승재를 지목한다. 왕창-량웨이켕(8위), 첸보양-류이(10위) 등 중국의 차세대 간판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포진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비마다 서승재-김원호 조에게 덜미를 잡히며 무너져 더욱 무서워한다. <br><br>파트너가 누구든 상관없이 코트 위에 서면 우승을 제조하는 서승재의 능력에 세계배드민턴연맹(BWF)조차 "37년간 깨지지 않던 남자복식의 역사를 새로 쓴 진정한 레전드"라며 찬사를 보냈으니 중국의 질투는 어찌보면 당연하다.<br><br>2026년 중국 배드민턴의 지상 과제는 서승재 격파다. 공교롭게 새 시즌 첫 대회 그것도 첫판부터 서승재-김원호 조를 만나 벌벌 떨 수밖에 없다. 이날 개막하는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서승재-김원호 조는 천보양-류이 조를 가장 먼저 상대한다. 중국이 정말 피하고 싶던 대진으로 서승재의 위엄이 다시 발휘될 가능성이 크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6/0000587306_003_20260106003416226.jpg" alt="" /><em class="img_desc">▲ 서로 다른 조합으로도 정상에 오르는 서승재(사진 오른쪽)의 변칙적인 위력 앞에 중국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남자복식의 황제로 등극한 서승재의 위엄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 시즌 첫 경기를 펼치게 돼 중국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F1 레전드 슈마허, 12년 전 스키 사고→혼수상태→베일에 싸인 근황은... 01-06 다음 [TD영상] 故 안성기 빈소, 이정재-정우성-송강호-김혜수 외 빠르게 빈소 찾은 '영화계 후배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