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새해부터 1R 한일 에이스 격돌! 신유빈, 日 세계 6위 간판스타 만난다…2025시즌 3연패 설욕하나 작성일 01-0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11_001_20260106004810183.pn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탁구 간판' 신유빈(세계 12위)이 새해 첫 경기부터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와 한일전을 펼친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대진표를 발표했다.<br><br>WTT 대회는 그랜드 스매시, 챔피언스, 스타 콘텐더, 콘텐더, 피더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br><br>최상위 대회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챔피언스는 남녀 단식만 치러지며, 세계 정상급 선수 32명이 참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11_002_20260106004810254.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11_003_20260106004810289.jpg" alt="" /></span><br><br>챔피언스 도하 2026시즌 WTT가 주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다. 이때 신유빈은 32강전 상대로 일본 탁구 여자 단식 강자 하리모토 미와를 상대하게 됐다.<br><br>2008년생으로 올해 18세가 된 하리모토는 오빠 하리모토 도모가즈와 함께 어렸을 때 국적을 중국에서 일본으로 바꾼 후, 현재까지 일본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br><br>부모가 중국인 탁구 선수였던 하리모토 남매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고, 나란히 일본으로 국적을 바꿨다. 거기에 창씨개명까지 했다. 중국이름으로 장즈허, 장메이허였던 둘은 성인 장 다음에 본(本)을 붙이는 식으로 창씨개명까지 했다.<br><br>신유빈은 새해 첫 경기부터 상대 전적에서 1승6패로 열세인 하리모토와 맞붙게 돼 어려운 싸움이 예고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11_004_20260106004810333.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11_005_20260106004810358.jpg" alt="" /></span><br><br>신유빈은 지난해 하리모토와 3차례 붙어 모두 졌다. 지난해 11월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게임스코어 2-4로 패했다.<br><br>신유빈과 함께 주천희(세계 16위), 김나영(세계 28위), 이은희(세계 31위)도 한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한다.<br><br> <br><br>주천희는 32강에서 중구계 호주 탁구 선수 류양쯔(세계 32위)를 상대한다. 김나영은 싱가포르의 쩡젠(세계 37위)을, 이은희는 독일의 한잉(세계 22위)과 맞붙는다. 대진표상 신유빈과 김나영은 32강을 통과할 경우, 16강에서 맞대결을 갖게 된다.<br><br>대회 남자 단식에선 안재현(세계 15위), 장우진(세계 18위), 오준성(세계 22위)가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우진은 대회 32강에서 프랑스의 남자 단식 강자 알렉시스 르브론(세계 9위)과 격돌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11_006_20260106004810392.jpg" alt="" /></span><br><br>사진=WTT, ITTF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아픈 아이도 책임져야’ 창업주 철학… 71만명 웃음 되찾다 01-06 다음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커리어 하이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