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사람 죽이는 스케줄" 안세영, "몸 상태 진지하게 걱정해야"...中 매체,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 필요해" 작성일 01-06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6/0002239996_001_2026010601131138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둘러싼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br><br>새해 벽두부터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안세영은 6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지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오픈에 출전한다. 대회가 종료된 후엔 자리를 옮겨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슈퍼 750 인도오픈을 소화할 예정이다.<br><br>안세영은 지난 시즌 무려 11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배드민턴 역사를 여러 차례 갈아치웠다. 이 과정에서 안세영은 왕즈이, 한웨, 천위페이 등 세계를 호령하는 중국의 '톱 클래스' 선수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압도적인 면모를 뽐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6/0002239996_002_20260106011311440.jpg" alt="" /></span></div><br><br>이에 중국 다수의 매체선 새 시즌 '안세영의 적은 안세영뿐'이라며 혀를 내두르고 있다. 실제로 안세영의 걸림돌은 특정 선수가 아닌 몸 상태에 있단 평이 지배적인 흐름이다.<br><br>지난해 안세영은 무려 77경기, 3479분을 코트 위에서 보냈다. 자연스레 내구성에 관한 의심이 피어오르던 찰나 지난 달 21일 막을 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서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걱정을 키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6/0002239996_003_20260106011311475.jpg" alt="" /></span></div><br><br>중국 'QQ 뉴스'는 4일 안세영의 위엄을 조명하면서도 "몸 상태를 진지하게 걱정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라고 경고했다. 매체는 "안세영에 관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경기 숫자 그 자체다"라며 "체력을 극한으로 쏟아붓는 혈투가 많았다. 안세영은 뛰어난 체력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끈질긴 승부를 반복했다. 플레이 스타일, 누적된 데미지 등의 측면에서 다른 선수보다 부상 위험이 훨씬 크다"라고 지적했다.<br><br>덧붙여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살인 일정"이라고 꼬집으며 "기계도 과부하가 걸리면 고장이 날 수 있다. 안세영은 이미 곳곳에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있다. 만일 지금과 같은 스케줄이 계속된다면 안세영의 전성기는 우리의 기대보다 이르게 막을 내릴 수 있다. 체계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돈을 지킬까, 남을 구할까… 짠내 나는 히어로물 ‘캐셔로’ 인기 01-06 다음 하주석 "김연정과 결혼 발표 후 악플 줄어" (사랑꾼)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