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본편 밖에서도 뜨거운 ‘흑백요리사2’ 작성일 01-0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 <br>유튜브 스핀오프·AI 2차 창작 등<br>파생 콘텐츠 인기도 뜨거워<br>예능 IP 확장 사례라는 평가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wnWYEo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6c889579cd88f60394b3278eee68b4a84603b5db6f2054eb5d3418cbbc4284" dmcf-pid="ZerLYGDg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스핀오프 예능 ‘흑백 애프터서비스: 암흑요리사’의 한 장면. 백수저 이준 셰프가 등장한 프로그램은 5일 현재 조회수 145만회를 기록 중이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minilbo/20260106011305050ltuc.jpg" data-org-width="640" dmcf-mid="HC3TVftW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kukminilbo/20260106011305050lt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스핀오프 예능 ‘흑백 애프터서비스: 암흑요리사’의 한 장면. 백수저 이준 셰프가 등장한 프로그램은 5일 현재 조회수 145만회를 기록 중이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bb8e57081da39ef1ddf1d2bbba9e08635ed3b44c5d6cf13e6e6b378b25487d" dmcf-pid="5dmoGHwal1"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가 최근 대중문화계 이슈의 중심이 되면서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파생 콘텐츠도 인기를 끌고 있다. 출연자 개인이나 경쟁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본편 시청 이후에도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예능 지식재산권(IP)이 확장·재생산되는 콘텐츠 소비 구조가 형성된 점이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4def349c1599ca0175fc326088c2ea1a910066f4bfd9140534218cf99a21d5a" dmcf-pid="1JsgHXrNC5"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스핀오프 예능 ‘흑백 애프터서비스: 암흑요리사’가 대표적이다. 웹툰작가 겸 요리사 김풍이 진행을 맡아 출연자들의 탈락 후일담을 들어보는 형식으로, 본편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비하인드 내용이 담겨 시청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24일 공개된 백수저 이준 셰프 편은 5일 기준 조회수 145만회를 기록했다. 무쇠팔(77만회), 바베큐연구소장(42만회) 편도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26b3c9306a884a062e2cb266ccb6502e1f0fe5d8288bcc7ca20c37da1a929e4" dmcf-pid="tiOaXZmjyZ" dmcf-ptype="general">미슐랭 2스타를 받은 이준 셰프는 국내에 파인 다이닝 문화를 알린 선구적 인물로, 본편 2라운드 1대 1 흑백대전에서 제자이자 흑수저 참가자인 삐딱한 천재에게 패해 탈락했다. 이 같은 본편의 서사는 스핀오프에서 한층 확장됐다. 이 셰프가 제자와 맞대결 당시 심사 방식에 대해 느낀 심경을 직접 밝힌 것이다. 이 셰프는 “예전에 함께 썼던 비슷한 테크닉을 둘 다 사용했다”며 “영광스러웠지만 지고 나니 ‘에라이’ 싶은 마음도 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7a9cd95aceec5edbf89a9ec5d2719f3543af56f29fe09358384e4146f60951" dmcf-pid="FnINZ5sASX" dmcf-ptype="general">출연 셰프들이 운영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파생 콘텐츠가 이어진다. 심사위원을 맡은 안성재 셰프는 자신의 채널에서 흑수저 출연자인 삐딱한 천재, 쓰리스타 킬러, 중식 마녀, 부채도사를 초대해 ‘흑백요리사2’를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쓰리스타 킬러와 안 셰프의 관계가 생각보다 친근하다” “삐딱한 천재의 차분한 모습이 의외다” 등 방송에서 형성된 이미지와 다른 출연자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는 반응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70bcbdb9b1b7bcac6e187a7a21c5f127d3960ef01d5587a1fabd4189599a18b" dmcf-pid="3LCj51OcvH" dmcf-ptype="general">비공식 2차 창작 가운데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콘텐츠도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의 서사를 애니메이션 오프닝 형식으로 구현한 ‘흑백요리사2 애니 오프닝 무빙 온’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 수 30만회를 돌파했다. 노래와 영상 모두 AI로 구현된 이 콘텐츠는 흑·백수저 구도와 경쟁 서사를 2분 분량으로 압축하고, 인기 출연자들의 캐릭터성을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해 호응을 얻었다. 네티즌들은 “잘 만든 요리 애니메이션 한 시즌을 본 느낌”이라거나 “AI가 쓴 가사에 위로를 받았다”며 호평했다.</p> <p contents-hash="554e4932942a46be3c269044796578e0169587e8f75da77309c59932a7a97649" dmcf-pid="0QkdvTAiyG"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와 이를 지키려는 스타 셰프 ‘백수저’의 대결을 전면에 내세운 요리 서바이벌이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는 시즌1에 이은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22~28일 기준 시청 수 470만을 기록하며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시청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7840acdf0cce9105a7bf0a2e6c120743fc3d8c967bba62f638a5871deab321f" dmcf-pid="pxEJTycnhY" dmcf-ptype="general">승패 중심의 경쟁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요리에 임하는 태도와 철학, 전문성을 함께 조명하며 인물 중심의 서사를 쌓아 올린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강화된 룰과 선명한 계급 대결 구도, 개성 있는 캐릭터성이 결합하며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3c19b8206ede4a8406b6ca36f3bb2613525675032ef6695025bcefc273294a42" dmcf-pid="UMDiyWkLSW"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uRwnWYEoCy"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 결정력 부족에 수비 허점도… 베일 벗은 남아공 전력 01-06 다음 돈을 지킬까, 남을 구할까… 짠내 나는 히어로물 ‘캐셔로’ 인기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