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안세영, 잠들지 않는 기계인가?…진짜 쓰러진다"→말레이 언론, 2026년 살인 일정 경고→"휴식 없는 마라톤, 숨 돌릴 틈 없다" 작성일 01-0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20_001_2026010601461367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2026년에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게 되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등장했다.<br><br>말레이시아 매체 'NST'는 5일(한국시간) "배드민턴 선수들은 잠들지 않는 스포츠에서 마치 기계처럼 취급받는다"라고 보도했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2월31일 배드민턴 국가대표팀과 함께 출국했다. 그는 오는 6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 참가해 2026시즌 첫 국제대회를 소화할 예정이다.<br><br>말레이시아 오픈이 끝나면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오픈(슈퍼 750)을 뛰어야 한다. BWF 규정상, 상위 랭커는 매 시즌 슈퍼 1000 4개 대회와 750 6개 대회를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또 슈퍼 500 대회를 2개 참가해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20_002_20260106014613757.jpg" alt="" /></span><br><br>BWF 주관 대회 외에도 오는 9월 일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도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안세영은 그야말로 숨 돌릴 틈 없는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br><br>안세영을 비롯해 배드민턴 선수들이 많은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자 언론은 부상 가능성을 우려했다.<br><br>매체는 "배드민턴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라며 "BWF의 2026년 월드투어 일정은 스포츠 시즌이라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시험대에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br><br>언론은 "시즌 최종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을 제외하고도 39개의 월드투어 토너먼트가 한 해에 빽빽하게 몰려 있어, 세계 최고 선수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회복은커녕 마라톤을 전력 질주하듯 뛰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6/0001960120_003_20260106014613808.jpg" alt="" /></span><br><br>이어 "상위 15명의 단식 선수와 상위 10명의 복식조는 사실상 4개의 슈퍼 1000 토너먼트, 6개의 슈퍼 750 토너먼트, 그리고 2개의 슈퍼 500 토너먼트에 모두 참가해야 한다"라며 "너무 많이 놓치면 그 대가는 즉각적이다. 랭킹 포인트가 사라지고, 시드 배정이 나빠지며, 선수 생활이 정체된다"라고 덧붙였다.<br><br>더불어 "여기에는 팀 선수권 대회, 대륙별 대회, 국가대표팀 경기 등 선수들이 단순히 무시할 수 없는 나머지 정상적인 경기 일정은 포함되지도 않는다"라며 "실제로 이는 엘리트 선수들이 연간 20~25개의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대륙을 넘나들며 비행하고, 매주 시차를 바꾸고,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고강도 경기를 치른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빡빡한 경기 일정 때문에 완전히 회복할 수 없는 장기적인 무릎 부상을 안고 있다"라며 "이러한 사례들은 한 가지 간단한 진실을 보여준다. 바로 배드민턴 선수들은 기계가 아니며,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 관련자료 이전 충격 또 충격! ‘백사장’ 화이트 ‘극대노’ 예고, 볼카노프스키 은퇴하라고?…아스피날의 조언 “볼카 형이 은퇴하기를 바란다” 01-06 다음 [CES 2026]류재철 “로봇을 집의 일부로…LG 강점 살려 ‘AI 가정’ 완성”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