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갈등 끝났나.. CES 등장한 中제재기업 아너와 센스타임 [CES2026] 작성일 01-0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웨이서 독립한 아너 신형 스마트폰 홍보<br>센스타임 체스 두는 로봇 CES서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DRiYEo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657c096999749b10f64ebf340471ecb1ef3273f03eebc91235ad4ca1c0229" dmcf-pid="PIwenGDg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너가 올해 3월 MWC에서 세계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아너 로봇폰. <아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20260106034204553fpxx.png" data-org-width="640" dmcf-mid="43x8xlae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20260106034204553fpx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너가 올해 3월 MWC에서 세계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아너 로봇폰. <아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417f6b893048c775f55924db45f88830cba88ec0738b7bd3051196774c33f9" dmcf-pid="QCrdLHwal2" dmcf-ptype="general">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 미중 갈등의 상징이었던 중국 테크기업들이 대거 등장했다. 미국 정부의 제재대상이었던 아너(Honor)와 센스타임(Sensetime)이다. 두 회사는 부스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부대행사에 참여하면서 존재감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a7fb1e233462bcbf18c9d763433ab5985a93dcee408e060e4cb72fd5bc0616f0" dmcf-pid="xhmJoXrNv9"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중국 아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너 로봇폰’을 일부 미디어에 공개했다. 로봇폰은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위치한 상단에 접이식 카메라가 있는 제품이다. DJI의 오스모 포켓 짐볼 카메라와 유사한 형태다. 아너에 따르면 이는 세계 첫 휴대전화 로봇폰으로 휴대전화에 자율 상호작용, 동작, 고화질 영상 세 기능을 통합했다. 아너는 이를 올해 3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6746ad49123e8e73fd6d03fa468be261554a77ae22a988d6fbbaf14824751a9" dmcf-pid="y4KXtJb0vK" dmcf-ptype="general">아너는 2013년 중국 최대 테크기업중 한 곳인 화웨이의 저가 브랜드로 시작됐다. 하지만 2019년 미국 정부가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내리면서 함께 제재대상이 됐다. 결국 화웨이는 2020년 이를 선전시 정부 주도의 컨소시엄에 매각했다. 현재는 독립적으로 경영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p> <p contents-hash="493826c2b9e2025778da0e09cac5c42bcfa625519855685d171fb0a4c4377998" dmcf-pid="W89ZFiKpSb" dmcf-ptype="general">아너는 제재 이전에는 CES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나 제재이후 미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등 CES 참여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CES2026을 신제품 아너 로봇폰에 대한 마케팅 기회로 삼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2432faa0855f439028beb75bfcce871762d36e805369d01b90bf7445ec027b" dmcf-pid="Y9zWXM71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센스타임이 CES2026에서 소개한 체스를 두는 로봇 ‘센스로봇 체스 라이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20260106034205864htzx.png" data-org-width="700" dmcf-mid="85YEmzWI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mk/20260106034205864htz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센스타임이 CES2026에서 소개한 체스를 두는 로봇 ‘센스로봇 체스 라이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9a8bbcbb22704edd3b030a01604c37e01c3633cac26fc0a33647ed0e7b6282" dmcf-pid="G2qYZRztTq" dmcf-ptype="general"> 안면인식 기술로 유명한 중국 센스타임도 CES2026에 참여했다. 체스를 두는 센스타임의 AI 로봇 ‘센스로봇 체스 라이트’가 CES 언베일드에 등장해 제품을 소개했다. 미국은 2019년 센스타임이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 회사를 제재명단에 올렸다. </div> <p contents-hash="46f3568331a9eecbf60929239ee51ea128cdcc8412f775e46ffc841cfa81946e" dmcf-pid="HVBG5eqFCz" dmcf-ptype="general">센스타임은 현재는 다양한 AI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가 됐다. LLM을 기반으로 한 채팅, 아바타, 텍스트로 이미지생성, 코딩AI 등을 서비스한다. 센스로봇은 센스타임의 LLM을 기반으로한 로봇이다.</p> <p contents-hash="fb7e53a0e2e098cab8d8394b959ac3e615501c9aedbced6f04505963de6d272b" dmcf-pid="XfbH1dB3T7" dmcf-ptype="general">2019년 미국 정부의 제재와 코비드19 이후 중국 기업들의 CES 참여는 줄어들었다. 2020년 1368개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이후 큰 규모로 줄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1339개로 다시 회복했으나 올해는 트럼프 정부 초반 미중갈등과 비자 발급 문제로 942개 기업으로 다시 크게 줄었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정부와 중국간 갈등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분위기는 달라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65632ccf6b9c734d29895d6c67d9e44204cf996ef4b9344ebd4ba0230acf20b" dmcf-pid="Z4KXtJb0Cu" dmcf-ptype="general">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이 서로 대화하고 있고 관세에 있어서 온도를 낮추고 있다”고 밝히고 중국 기업인 레노버의 양위안칭 CEO가 라스베이거스 랜드마크 ‘스피어’에서 기조연설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강력한 메시지”라고 설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3636d8eb69f8fc9d464be3ff5e5463fc22c5823b67d9c3600f2a34046436bf7" dmcf-pid="589ZFiKpCU"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이덕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기반 방송미디어 혁신 기술 개발에 137억원 투자 01-06 다음 이지혜 "父, 엄마 돈 벌 때 금목걸이 차고 바람피워" 분노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