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교수 자녀 윗몸일으키기 개수 부풀렸나…경찰, 한체대 수사 작성일 01-06 2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1년 대입 실기시험서 입시 부정 정황…압수수색해 영상 확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6/AKR20260105125000004_01_i_P4_2026010605551062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체대<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김채린 정지수 수습기자 = 경찰이 한국체육대학교에서 교수 자녀가 부정 입학한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br><br> 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한체대 A·B 교수를 불구속 입건했다.<br><br> A 교수는 2021학년도 정시에 지원한 동료 B 교수의 아들의 실기 점수를 부풀린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br><br> 당시 실기 종목은 10m 왕복 달리기와 제자리멀리뛰기, 윗몸 일으키기 등이었는데, A 교수가 감독관으로 참여해 B 교수 아들 점수를 후하게 줬다는 의혹이다. <br><br> B 교수의 아들은 체육특기자가 아니었지만, 그해 한체대에 합격했다. 경찰은 B 교수의 청탁이 있었던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 지난해 6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10월 한체대 입시학생팀을 압수수색했다. <br><br> 또 이를 통해 확보한 실기시험 영상에서 B 교수 아들의 윗몸일으키기 개수가 부풀려진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두 교수를 송치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br><br> A·B 교수는 이번 의혹과 관련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답을 하지 않았다.<br><br> readin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81세' 임현식, 농약 흡입해 응급실行 "어지럼증에 정신 잃고 쓰러져" 01-06 다음 53세 모솔 심권호, 손예진 닮은 女와 초밀착 커플 요가‥스킨십에 얼굴 홍당무 (사랑꾼)[결정적장면]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