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연기도 인기도 고점…‘캐셔로’ 글로벌 ‘흥행 캐리’ 히어로 [줌인] 작성일 01-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kBoXrNO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1113799be6b21e72a06340042f1353b64173948ad0edc36f14d31cfd475a0" dmcf-pid="yRtNYPpX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준호 (사진=일간스포츠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060142609ydwe.jpg" data-org-width="501" dmcf-mid="6gA7iYEo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060142609yd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준호 (사진=일간스포츠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8e26c210c09d9e7d0eb0cb6e839b39b9a94e030445e1534fa8d6a01941a5f1" dmcf-pid="WeFjGQUZE4" dmcf-ptype="general"> <br>이준호가 ‘돈’에 고생하자 글로벌에서 또 터졌다. IMF 직격타를 맞은 청년 사업가에서 지갑 얇은 ‘공무원 히어로’로 변신한 그가 새 시리즈 ‘캐셔로’의 글로벌 흥행을 견인했다. </div> <p contents-hash="5db7f7f6f474f266c13e056212c75bf578ce24025801b657f3117018879299a5" dmcf-pid="Yd3AHxu5sf"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캐셔로’는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공개 사흘 만에 380만 시청 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2위로 직행했다.</p> <div contents-hash="36fd0f47e1485d4445a603460235ee7d7b2a588b1b53a09300a92e22bc24664b" dmcf-pid="GJ0cXM71IV" dmcf-ptype="general">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와 1위를 놓고 접전을 펼친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37개국 10위권에 랭크됐다. 이같은 글로벌 인기 ‘태풍’의 중심엔 주연 이준호의 저력이 발휘됐단 평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22a92a22eefc759e414baf9fbfbf548f90cf29cc7a40a52e52467e3cb54ce" dmcf-pid="HipkZRzt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060143942pofo.jpg" data-org-width="800" dmcf-mid="POC8EpSr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060143942po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dbc82cec0af6d37c06400bcb5a9f17771e0e4e0ff2ad70e167232f28c1f605" dmcf-pid="XnUE5eqFw9" dmcf-ptype="general"> <br>극중 이준호는 수중의 돈이 곧 힘인 초능력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주인공 상웅을 연기했다. 장기 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공무원 박봉이나마 신혼집 ‘영끌’을 하려던 차, 상속받은 초능력을 노리는 악당 범인회의 마수로부터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div> <p contents-hash="7507f867008d74fe2dd0a49ff1eace338f0f738021027e22a0dc441f945f78e5" dmcf-pid="Zo7wtJb0DK" dmcf-ptype="general">상웅은 큰 힘엔 큰 ‘내 돈’이 따르는 구조로 매번 고민한다. “더욱더 격렬하게 이기적인 새X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상웅의 독백을 이준호는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먹먹함으로 전달한다. 불의 앞에서 굳이 나서지 않을 이유를 찾으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상웅이지만, 이준호는 상웅이 타의에서 자의로 희생하고자 하는 변화를 포착해 점진적 성장을 그린다.</p> <div contents-hash="004602c919b23f368e2c840eef9b4a746982f41fcae8689948151fc6a1757459" dmcf-pid="5gzrFiKpOb" dmcf-ptype="general"> 인물에 대한 그의 고민은 비주얼과 액션신에 녹았다. 많은 지폐를 수납할 수 있도록 카고바지를 준비했고, 복대에 동전 6묶음을 차고 능력 발동마다 동전이 떨어지는 시그니처 장면을 만들었다. 이준호의 액션신은 자동차 등 대형 기물이 날아오는 장면조차 CG가 아닌 실제로 구현됐다. 이와 관련 이준호는 “이야기의 개연성을 고려해 시선과 동작을 처리했다”고 설명해 연기 내공을 짐작케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19d348fc208ffc463881b92cc4bb9514deac62207a3a93c1c18e03bbffbe8d" dmcf-pid="1aqm3n9U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060145265dbxn.jpg" data-org-width="800" dmcf-mid="QBTROBGh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ilgansports/20260106060145265db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719cba16bcf6fb250d8c3f3c83d4c463652f80b1eac959d9f5d8e9cb44b8d0" dmcf-pid="tNBs0L2uIq" dmcf-ptype="general"> <br>전작인 tvN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1달 만에 초고속 컴백한 이준호는 비슷한 듯 다른 캐릭터의 얼굴을 변주하며 자신만의 강점을 선명히 했다. 자본주의의 차가운 현실 앞에 고생하는 건 공통되지만 자신만의 솔직함과 멋으로 역경을 돌파하던 ‘태풍상사’의 강태풍과 달리 ‘캐셔로’의 상웅은 치사한 고민 앞 현실적인 ‘짠내’로 시청자를 끌어당겼다. </div> <p contents-hash="1e11d11d9240bcf063dd2bcf017039176ea95415afac66f57fbf138fd90f2afd" dmcf-pid="FjbOpoV7Ez" dmcf-ptype="general">자체 최고시청률 10.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로 종영한 ‘태풍상사’는 넷플릭스에서도 오리지널 작품을 제치고 한국 1위에 등극했고, 글로벌 시리즈(비영어) 7위를 수성했다. 주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2021)과 ‘킹더랜드’(2023)에 이어 3연타 흥행에 성공한 이준호는 첫 넷플릭스 주연작인 ‘캐셔로’ 또한 호성적을 내 배우로서 고점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359a1a92ba5fe00efe3d428286c20d7f70a51e994aa84e45342b717077477841" dmcf-pid="3AKIUgfzs7" dmcf-ptype="general">단지 이미 획득한 ‘한류 팬덤’에 기대고 있는 것이 아닌 연기자로서 성취를 동시에 일궜기에 의미 깊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이준호의 연기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로 보일 정도로 발전했다. 밀도 있게 캐릭터를 연구하고, 현장에 충실한 덕”이라며 “‘캐셔로’에선 김혜준을 비롯해 중견배우나 단역까지 상대에 맞춰 단계별로 톤을 조절하며 장면을 이끌었다. 단지 계산이 아닌 꾸준히 함께 고민해야 낼 수 있는 결과물로, ‘배우’ 이준호의 장점”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9fbe2c0c0287a479d01c083ca8495d216d5ad1eb75e0db4d474429bde48e9a52" dmcf-pid="0c9Cua4qwu"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6일) 01-06 다음 이민정 "짠한X 욕심났다"...♥이병헌도 인정한 '여자 신동엽'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