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애들레이드 ATP 250 기권'..."호주오픈에 집중" 작성일 01-06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체적으로 준비되지 않았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6/0000012224_001_20260106062708279.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사진 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12일 개막하는 '애들레이드 ATP 250'(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기권을 선언했다. 자신이 두번(2007, 2023년) 우승한 대회로 애초 출전할 예정이었다.<br><br>조코비치는 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들레이드에 계신 모든 팬들에게, 안타깝게도 저는 다음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신체적 준비가 충분히 돼 있지 않습니다. 2년 전 그곳에서 우승했던 좋은 기억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마치 집에서 경기하는 기분이 드는 곳이라, 복귀를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고 밝혔다.<br><br>그는 이어  "저의 초점은 이제 (18일 개막하는) 호주오픈 준비에 맞춰져 있으며, 곧 멜버른에 도착해 호주의 모든 테니스 팬들을 뵙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고도 했다.<br><br>세계랭킹 4위인 조코비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인 호주오픈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자신이 10번씩이나 남자단식 타이틀을 차지한 인연이 깊은 대회다. 이번에 그는 여기서 남녀단식 통틀어 역대 최다인 그랜드슬램 25회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2년 동안 두번 이 대회 4강에 올랐으나, 2024년에는 야닉 시너(이탈리아), 2025년에는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에게 각각 패하고 말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투자를IT다] 2026년 1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01-06 다음 풍자, 벌써 27kg 감량 "1년 전과 달라, 옷 입는 게 기분 좋다" 0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